Typon sur le peopacique (태평양의 태풍)는 1941년 12월부터 1945년 8월까지의 태평양 전쟁 전체를 시뮬레이션한다.
카운터 1개 = 군대 또는 함대 1개, 턴 1개 = 3개월.

기본 버전에서 게임은 연합군 셋업에서 설명되는 중국 사건, 소련의 1945년 공세, 진주만 공격을 다루지 않는다. 그것은 주로 솔리테어 게임이다. 실제로 주어진 시간에 주도권을 쥐는 쪽은 한쪽뿐이었다. 일본군이 먼저 공격하여 이 지역의 대부분을 점령하였으나, 솔로몬족 이후로는 공격을 계속할 수 없었다. 그 후, 비참한 시작 이후 연합군은 재탈환과 일본의 항복을 위한 공세를 시작했다.

Typhon sur le Pacifique (Typhoon on the Pacific) simulates the entire Pacific war from December 1941 to August 1945.
1 counter = 1 army or 1 fleet; 1 turn = 3 months.

In the basic version, the game does not cover the China Incident, the Soviet 1945 offensive, or the attack on Pearl Harbor, which is accounted for in the Allied set-up. It is primarily a solitaire game. In actuality, only one side had the initiative at a given time. The Japanese struck first and occupied much of the area, but after the Solomons, were unable to continue the offensive. Then the Allies, after the disastrous start, launched their offensive of reconquest and the capitulation of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