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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8953
WARGAMES : 3531
6.1Winter Fury: The Battle of Tolvajärvi 1939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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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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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2.7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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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ichael Bennig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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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Peggy Coleman, Brien J. Miller
-
인원
게임 소개
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1939년 11월 말 붉은 군대는 소련을 정복하기 위해 45만 명을 핀란드로 보냈다. 겨울 전쟁이라고 알려진 것에서, 맹렬한 핀란드 저항은 곧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침략자들에게 거듭된 패배를 안겼다.
소련군의 계획에는 동카리알라의 어두운 숲에 대한 공격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핀란드군의 견고한 방어선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었다. 제139소총사단은 1939년 12월 초 아이티요키 강을 따라 진격했고 소수의 핀란드 대대와 대치했다. 핀란드군은 일부 지역에서 패닉 상태에 빠졌고, 이에 근접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였다. 핀란드 원수 칼 구스타프 만네르헤임은 콜 콜이 이끄는 소규모 지원군을 보냈다. 파보 탈벨라, 이전에 군대의 포탄 구입을 담당했다.
탈벨라는 부하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심어주고 소련의 전진을 저지하면서 관료들 안에 전사가 살고 있음을 증명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핀란드군은 제139소총사단을 궤멸시키고 제75소총사단을 궤멸시켰다. 그러나 소련군이 스키부대를 포함,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핀란드 작가들이 거의 언급하지 않은 레드핀스&rdquo.
윈터 퓨리는 1939년 톨바이와 일로만티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를 재현하고 1941년 핀란드 공습을 재현한다. 두 군대의 매우 다른 기능을 모델링하기 위해 <변동 임펄스&rdqu;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각 턴마다, 각 플레이어는 하나의 용기에 여러 개의 마커를 넣는다. 그런 다음 하나씩 그려지며, 현재 날씨 상태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 핀란드 선수는 힘이 약하지만, 보통 더 많은 표식을 그려서 더 많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좋은 핀란드 부대들은 소련 부대들보다 낫고 숲속에서도 기동력이 뛰어납니다. 소련은 자신의 사단을 함께 움직일 수 없어 붉은 군대의 노력을 복잡하게 만든다. 하지만 소련 포병들은 매우 강력하지만 핀란드 포병들은 골칫거리나 다름없다. 소련 선수는 탱크와 장갑차도 가지고 있는데, 이 전차들은 전투에서 강력할 뿐만 아니라 핀란드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도망치게 할 수도 있다.
윈터 퓨리는 플레이북의 두 번째 시리즈로, 전투와 관련된 세력에 관한 64페이지 분량의 책으로, 이 주제에 관한 완전한 역사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데이비드 리프먼의 장문의 배경과 규칙, 시나리오, 기타 역사적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280개의 플레이 피스와 34x22인치 지도가 있습니다.
1939년 11월 말 붉은 군대는 소련을 정복하기 위해 45만 명을 핀란드로 보냈다. 겨울 전쟁이라고 알려진 것에서, 맹렬한 핀란드 저항은 곧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침략자들에게 거듭된 패배를 안겼다.
소련군의 계획에는 동카리알라의 어두운 숲에 대한 공격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핀란드군의 견고한 방어선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었다. 제139소총사단은 1939년 12월 초 아이티요키 강을 따라 진격했고 소수의 핀란드 대대와 대치했다. 핀란드군은 일부 지역에서 패닉 상태에 빠졌고, 이에 근접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였다. 핀란드 원수 칼 구스타프 만네르헤임은 콜 콜이 이끄는 소규모 지원군을 보냈다. 파보 탈벨라, 이전에 군대의 포탄 구입을 담당했다.
탈벨라는 부하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심어주고 소련의 전진을 저지하면서 관료들 안에 전사가 살고 있음을 증명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핀란드군은 제139소총사단을 궤멸시키고 제75소총사단을 궤멸시켰다. 그러나 소련군이 스키부대를 포함,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핀란드 작가들이 거의 언급하지 않은 레드핀스&rdquo.
윈터 퓨리는 1939년 톨바이와 일로만티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를 재현하고 1941년 핀란드 공습을 재현한다. 두 군대의 매우 다른 기능을 모델링하기 위해 <변동 임펄스&rdqu;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각 턴마다, 각 플레이어는 하나의 용기에 여러 개의 마커를 넣는다. 그런 다음 하나씩 그려지며, 현재 날씨 상태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 핀란드 선수는 힘이 약하지만, 보통 더 많은 표식을 그려서 더 많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좋은 핀란드 부대들은 소련 부대들보다 낫고 숲속에서도 기동력이 뛰어납니다. 소련은 자신의 사단을 함께 움직일 수 없어 붉은 군대의 노력을 복잡하게 만든다. 하지만 소련 포병들은 매우 강력하지만 핀란드 포병들은 골칫거리나 다름없다. 소련 선수는 탱크와 장갑차도 가지고 있는데, 이 전차들은 전투에서 강력할 뿐만 아니라 핀란드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도망치게 할 수도 있다.
윈터 퓨리는 플레이북의 두 번째 시리즈로, 전투와 관련된 세력에 관한 64페이지 분량의 책으로, 이 주제에 관한 완전한 역사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데이비드 리프먼의 장문의 배경과 규칙, 시나리오, 기타 역사적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280개의 플레이 피스와 34x22인치 지도가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At the end of November 1939, the Red Army sent about 450,000 men into Finland in an attempt to conquer the Soviet Union’s much smaller neighbor. In what became known as the Winter War, ferocious Finnish resistance soon shocked the world and inflicted repeated defeats on the invaders.
The Soviet plan included attacks in the dark forests of Eastern Karelia, attempting to outflank the stout line of Finnish fortifications to the south. Their 139th Rifle Division advanced in early December 1939 along the river Aittijoki, faced by only a handful of Finnish battalions. The Finns panicked in some places, and a near-rout seemed inevitable. Finnish Marshal Carl Gustav Mannerheim sent a small group of reinforcements led by Col. Paavo Talvela, previously in charge of buying artillery ammunition for the army.
Talvela proved that a warrior lived within the bureaucrat, as he put new heart into his men and stemming the Soviet advance. After heavy fighting, the Finns had destroyed the 139th Rifle Division and routed the 75th Rifle Division. But they suffered serious losses as well, as the Soviets here had committed ski troops of their own including the “Red Finns” seldom mentioned by Finnish writers.
Winter Fury re-creates the twin battles of Tolvajärvi and Ilomantsi from 1939, as well as the 1941 Finnish offensive over the same ground. It uses a “variable impulse” game system to model the two armies’ very different capabilities. Each turn, each player puts a number of markers into a common container. These are then drawn one by one, the number drawn varying with the current weather condition. The Finnish player has weaker forces, but will usually draw more markers and these allow the Finns to conduct more operations. The good Finnish units are better than the Soviet ones, and more mobile in the forests. The Soviet cannot move his or her divisions together, complicating the Red Army’s efforts. But Soviet artillery is very powerful while Finnish guns are little more than a nuisance. The Soviet player also has tanks and armored cars, which not only are powerful in battle (at least on the roads), they also might cause the Finns to panic and run away.
Winter Fury is the second in our line of Playbooks: a 64-page book about the battle and the forces involved that also includes a complete historical game on the subject. The book includes a lengthy background piece by David Lippman as well as rules, scenarios and other historical data. There are 280 playing pieces and a 34x22-inch map.
At the end of November 1939, the Red Army sent about 450,000 men into Finland in an attempt to conquer the Soviet Union’s much smaller neighbor. In what became known as the Winter War, ferocious Finnish resistance soon shocked the world and inflicted repeated defeats on the invaders.
The Soviet plan included attacks in the dark forests of Eastern Karelia, attempting to outflank the stout line of Finnish fortifications to the south. Their 139th Rifle Division advanced in early December 1939 along the river Aittijoki, faced by only a handful of Finnish battalions. The Finns panicked in some places, and a near-rout seemed inevitable. Finnish Marshal Carl Gustav Mannerheim sent a small group of reinforcements led by Col. Paavo Talvela, previously in charge of buying artillery ammunition for the army.
Talvela proved that a warrior lived within the bureaucrat, as he put new heart into his men and stemming the Soviet advance. After heavy fighting, the Finns had destroyed the 139th Rifle Division and routed the 75th Rifle Division. But they suffered serious losses as well, as the Soviets here had committed ski troops of their own including the “Red Finns” seldom mentioned by Finnish writers.
Winter Fury re-creates the twin battles of Tolvajärvi and Ilomantsi from 1939, as well as the 1941 Finnish offensive over the same ground. It uses a “variable impulse” game system to model the two armies’ very different capabilities. Each turn, each player puts a number of markers into a common container. These are then drawn one by one, the number drawn varying with the current weather condition. The Finnish player has weaker forces, but will usually draw more markers and these allow the Finns to conduct more operations. The good Finnish units are better than the Soviet ones, and more mobile in the forests. The Soviet cannot move his or her divisions together, complicating the Red Army’s efforts. But Soviet artillery is very powerful while Finnish guns are little more than a nuisance. The Soviet player also has tanks and armored cars, which not only are powerful in battle (at least on the roads), they also might cause the Finns to panic and run away.
Winter Fury is the second in our line of Playbooks: a 64-page book about the battle and the forces involved that also includes a complete historical game on the subject. The book includes a lengthy background piece by David Lippman as well as rules, scenarios and other historical data. There are 280 playing pieces and a 34x22-inch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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