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인 두라라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Durarara!!

일본 도쿄의 게임 마켓 2010에서 제작된 500엔짜리 게임 중 하나이다. 데크는 숫자가 없는 3개의 다른 색상 카드로 각각 15개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색깔은 세 파를 상징합니다. 당신은 앞에 있는 거의 모든 카드를 가지고 놀고 그립니다. 손에 쥔 마지막 3장의 카드가 당신이 속한 파벌을 결정한다: 블루, 레드, 옐로우, 다라스. 자신이 속한 파벌이 가장 많은 선수가 속한 파벌일 경우에만 점수를 얻는다. 이 경우 앞에 있는 비변화 색상의 개수에 점수를 매깁니다(다라스의 경우 점수는 고정 점수임). 영리한 게임이야

The game is based on a Japanese light novel, Durarara!!
http://en.wikipedia.org/wiki/Durarara!!

One of the 500-yen games produced at Game Market 2010 in Tokyo, Japan. The deck consists of 15 each of three different color cards without numbers. These three colors represent three factions. You play and draw almost all the cards in front of you. The last three cards in your hand determine which faction you belong to: Blue, Red, Yellow or Daraas. You only score points if the faction you belong to is the one that most number of players belong to. In that case, you score the number of non-faction colors in front of you (For Daraas, the scores are fixed points). Clever littl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