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적 테마의 보드 게임은 1977년 6호부터 11호까지 스웨덴 만화 잡지 칼레 안카 & C:o와 함께 나왔다.
각 플레이어는 공통 항구에서 시작되는 해적선을 조종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중에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숨겨져 있는 보물지도를 구매하기 위해 스타트머니를 사용한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어들은 지도에 그려져 있는 보드의 다양한 장소에서 보물 상자를 파헤치기 위해 돛을 세웠다.
보물들은 발견될 때까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비밀인 서로 다른 금액의 가치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보물상자와 함께 항구로 돌아가려 하지만 다른 해적들은 보물을 싣고 항구로 돌아오기 전에 보물을 포획할 수 있다.
맞춤 제작 스피너를 굴려 전투를 해결한다.
모든 보물이 발견되면 가장 많은 돈을 가진 해적이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1977년 독일의 만화 잡지 미키 마우스에 미키 마우스의 피라텐스피엘로 36호부터 38호까지 실렸다.

This pirate themed boardgame came with the Swedish comic magazine Kalle Anka & C:o (Donald Duck) in the issues #6 to #11 1977.
Each player controls a pirateship which all start in the common harbour.
The players use startmoney to purchase treasure maps which are kept hidden from the other players during the game.
The players then set sails to dig up the treasuechests at various locations on the board which are pictured on the maps.
Treasures are worth different amounts of money which are secret for all players until they are found.
The players try to return to the harbour with the treasurechests but the other pirates have the possibility to capture treasures before they return to the harbour by boarding them and engaging in ship to ship combat.
Battles are resolved by rolling a custom made spinner.
When all treasures are found the pirate with most money wins!

The game was later the same year published in the German comic magazine Micky Maus in the issues #36 to #38 1977 as Micky Maus Piratensp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