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편에서 보면: 다비온과 쿠리타 국경에 있는 졸린 작은 행성인 갈토르의 주민들은 이웃 강대국들을 흥미롭게 할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세의 조작은 다음과 같다.폭스와 두 명의 쿠리타 군관구 사령관의 치열한 경쟁은 최근의 기억에서 가장 큰 전투 중 하나로 갈토르를 집어삼켰다.

다비온은 새롭게 발견된 스타 리그 은닉처에 대한 루머를 가지고 몇몇 쿠리타 연대를 갈토르로 유인한 다음, 자신의 비밀 증원군으로 쿠리타군을 매복시킬 계획을 세웠다. 5개 연대가 상륙하고 데이비온 엔지니어들이 진짜 스타리그 설치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곧 데이비온 부대는 그들의 존재 자체를 위해 싸우기 시작했다.

이 BattleForce 1 시나리오 세트에는 3개월 간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역, 관련 유닛의 전투 순서 및 주요 전투를 재현하는 8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rom the back of the book: The inhabitants of Galtor, a sleepy little planet on the Davion/Kurita border, had nothing to interest their neighboring superpowers. Nevertheless, the manipulations of Hanse "The Fox" Davion and the bitter rivalry of two Kurita Military District Commanders engulfed Galtor in one of the largest battles in recent memory.

Davion planned to lure several Kurita regiments onto Galtor with rumors of a newly discovered Star League cache and then ambush the Kurita forces with his own secret reinforcements. Everything went according to plan until five regiments landed and Davion engineers discovered a real Star League installation. Soon Davion units were fighting for their very existence.

This BattleForce 1 scenario set includes a detailed history of the three-month campaign, orders of battle for the units involved and eight scenarios that recreate the pivotal bat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