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는 복잡성과 직관적인 산수에 대한 실험으로 태어났다. 이 두 개념은 한 팀이 되어 이 작은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헥스와 바둑이 교차하는 느낌이에요.

오메가에서 플레이어들은 가장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 육각형 격자에 스톤을 배치함으로써 자신의 색깔의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각각의 선수들은 모든 색깔의 돌을 배치한다.

각 색상의 최종 점수는 해당 색상의 다른 그룹의 크기를 곱하여 계산한다.

게임에 포함된 6개의 아크릴 '모서리' 덕분에 다양한 보드 사이즈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5헥스부터 10헥스까지. 다른 보드 모양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곧 게임 중에 점수를 계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그룹 값을 곱하기). 대신 직관적인 전략을 쓰세요. 어떻게요? 당신은 스스로 그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8인 이상의 2인용 게임은 경험이 많은 플레이어에게만 권장되며 점수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오메가는 처음에 2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디자이너는 3인용과 4인용 옵션을 추가했지만, 게임플레이는 완전히 다릅니다.

OMEGA was born as an experiment on complexity and intuitive arithmetic. Both concepts teamed up to create this little monster. It feels like a cross between Hex and Go.

In OMEGA, players try to create groups of their colors by placing stones in a hexagonal grid, in order to score the most points. But each player places stones of all colors in play.

The final score for each color is calculated by multiplying the sizes of the different groups of that color.

Thanks to the 6 acrylic 'corners' included in the game, it can be played on various board sizes. From 5-hexes side to 10-hexes side. Other board shapes can be configured, too.

You will soon realize that you don´t need to calculate your score during play (multiplying your group values). Use an intuitive strategy instead. How? You must figure it out by yourself.

2-player games of size beyond 8 are only recommended for experienced players and scores are often gigantic.

OMEGA was initially designed for 2 players. The designer then added the 3 and 4 player option, but the gameplay is completely diffe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