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16세기 유럽에서 가장 번창했던 도시 중 하나인 부유한 가문을 대표한다. Antverpia(=벨기에에 있음). 설탕, 옷감, 맥주 등을 해외로 운송해 부를 얻고 건물을 신축하며 성금을 기부해 도시의 가장 중요한 6대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돕는다. 그러나 게임에서 이기는 것은 가장 부유한 가정이 아니라 교회에 가장 현명하게 기부한 가족이 될 것이다.
이번 함부르크 게임 확장으로 건물이 새롭게 배정된 색다른 지도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헌금과 론델의 교회 공간 방문에 대한 다양한 규칙이 제시된다. 원래 함부르크 이외에는 교회 구역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기부금을 일정한 순서로 받아야 하며, 론델에 교회세를 부과하고, 선박은 더 많은 승점을 준다. 이 판은 16세기의 지도에서 가져온 역사적 관점을 사용하며 양면에서 인쇄되었다. 한쪽에는 안티버피아, 다른 한쪽에는 함부르크의 새로운 지도가 있습니다.
새롭고 아름답게 그려진 교회 기부는 두꺼운 판지에 인쇄된 확장과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그 외에 함부르크의 게임 재료(실제 벽돌, 금속 종, 동전 등)를 사용해야 한다.

Players represent wealthy families in one of the most thriving European cities of the 16th century: Antverpia (=Antwerp in Belgium). They gain wealth by shipping sugar, cloth and beer overseas, construct new buildings, and help building the 6 most important churches of the city by granting donations to them. But it is not the wealthiest family who will win the game, instead it will be the family who has donated most wisely to the churches.
This expansion of the game Hamburgum offers not only a different map with a new allocation of buildings, but also different rules for the donations and visiting the church space on the rondel. Other than in original Hamburgum, church districts do not exist, all donations have to be taken in a certain order, a church tax is implemented on the rondel, and ships give more victory points. The board uses historical views taken from original maps of the 16th century and is printed from both sides: Antverpia on the one side, and a new map of Hamburgum on the other.
New and beautifully illustrated church donations will come with the expansion, printed on thick cardboard. Other than that, the game material from Hamburgum should be used (real bricks, metal bells, coins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