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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4497
THEMATIC :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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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30-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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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2.2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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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Thomas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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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Thomas Denmark, Ben Van Dyken
-
인원
게임 소개
던저니어: 볼트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수집 불가 던전 크롤 카드 게임입니다.
이것은 던저니어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리히 로드의 무덤은 아틀라스 게임즈에서 출판되었지만, 볼트 오브 더 피엔즈도 단독 세트이기 때문에 리히 로드의 무덤은 이 세트를 연주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다.
플레이어는 여섯 명의 영웅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다. 영웅마다 가변적인 근거리, 마법, 스피드 점수는 물론 독특한 능력이 있다. 게임에서의 두 번째 역할은 사악한 &ldquo입니다.던전로드, 다른 영웅들을 말살하려 합니다.
영웅으로서 사악한 실험실을 파괴하거나 공주를 구출하는 등 3가지 퀘스트를 완수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다른 승리 목표는 당신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을 모두 패배시킬 경우 던전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금고에는 다양한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한다. 엘프 암살자, 인간 야수 마스터, 드라칸 센티날, 오크 샤먼, 난쟁이 룬캐스터, 노메 일루지스트.
각 턴마다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몬스터, 덫 및 기타 나쁜 이벤트 플레이
지하감옥 건설
영웅과 함께 던전 주변을 이동하십시오(영광과 위험 자원 수집).
자신을 위해 능력과 보물을 연주하세요.
퀘스트 완료
원치 않는 카드 폐기
카드를 5장까지 채우세요.
이 게임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던전에서 경주하는 위즈워와 유사합니다. 이 던전은 지도 카드를 내려놓음으로써 만들어집니다. 던전을 통과하면서 글로리와 페럴을 모읍니다. 글로리는 능력, 보물 등 영웅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를 구매하지만 상대는 페럴을 사용하여 몬스터, 함정 및 기타 불쾌한 것들을 플레이합니다.
전투는 탈리스만과 유사합니다. 6면 주사위를 굴리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Melee 또는 Magic 점수를 추가하세요.
카드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ldquo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CCG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할 것이다.영속자” 및 “전략적으로나 조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nstants” 하지만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재미는 주제에서 비롯되고, 일어나는 사건들의 놀라운 조합에서 비롯된다. 던저니어는 고전적인 던전 크롤링과 RPG 같은 액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
볼트 오브 더 파이언드는 툼 오브 더 리크 로드의 플레이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새로운 메카닉스를 갖추고 있다. 일부 몬스터와 공격 카드는 “pumpabl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카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글로리 또는 페럴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퀘스트가 완료되면 효과가 비활성화되거나, 파이어리 켐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확장하기 위해 룸에 스위치를 던지는 등 지도 상의 조건이 변경됩니다. 의외의 새로운 메카니즘 중 하나는 “artifact” 퀘스트인데, 예를 들어 당신의 영웅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아머 골렘’s 글러브나 당신의 영웅을 더 빠르게 만드는 선큰 트레져가 그것이다. 이것은 레벨을 부여하지 않고 180도 회전하여 제공되는 보너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던저니어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던저니어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리히 로드의 무덤은 아틀라스 게임즈에서 출판되었지만, 볼트 오브 더 피엔즈도 단독 세트이기 때문에 리히 로드의 무덤은 이 세트를 연주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다.
플레이어는 여섯 명의 영웅 중 한 명의 역할을 맡는다. 영웅마다 가변적인 근거리, 마법, 스피드 점수는 물론 독특한 능력이 있다. 게임에서의 두 번째 역할은 사악한 &ldquo입니다.던전로드, 다른 영웅들을 말살하려 합니다.
영웅으로서 사악한 실험실을 파괴하거나 공주를 구출하는 등 3가지 퀘스트를 완수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다른 승리 목표는 당신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을 모두 패배시킬 경우 던전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금고에는 다양한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한다. 엘프 암살자, 인간 야수 마스터, 드라칸 센티날, 오크 샤먼, 난쟁이 룬캐스터, 노메 일루지스트.
각 턴마다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몬스터, 덫 및 기타 나쁜 이벤트 플레이
지하감옥 건설
영웅과 함께 던전 주변을 이동하십시오(영광과 위험 자원 수집).
자신을 위해 능력과 보물을 연주하세요.
퀘스트 완료
원치 않는 카드 폐기
카드를 5장까지 채우세요.
이 게임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던전에서 경주하는 위즈워와 유사합니다. 이 던전은 지도 카드를 내려놓음으로써 만들어집니다. 던전을 통과하면서 글로리와 페럴을 모읍니다. 글로리는 능력, 보물 등 영웅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를 구매하지만 상대는 페럴을 사용하여 몬스터, 함정 및 기타 불쾌한 것들을 플레이합니다.
전투는 탈리스만과 유사합니다. 6면 주사위를 굴리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Melee 또는 Magic 점수를 추가하세요.
카드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ldquo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CCG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할 것이다.영속자” 및 “전략적으로나 조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nstants” 하지만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재미는 주제에서 비롯되고, 일어나는 사건들의 놀라운 조합에서 비롯된다. 던저니어는 고전적인 던전 크롤링과 RPG 같은 액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
볼트 오브 더 파이언드는 툼 오브 더 리크 로드의 플레이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새로운 메카닉스를 갖추고 있다. 일부 몬스터와 공격 카드는 “pumpabl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카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글로리 또는 페럴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퀘스트가 완료되면 효과가 비활성화되거나, 파이어리 켐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확장하기 위해 룸에 스위치를 던지는 등 지도 상의 조건이 변경됩니다. 의외의 새로운 메카니즘 중 하나는 “artifact” 퀘스트인데, 예를 들어 당신의 영웅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아머 골렘’s 글러브나 당신의 영웅을 더 빠르게 만드는 선큰 트레져가 그것이다. 이것은 레벨을 부여하지 않고 180도 회전하여 제공되는 보너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던저니어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Dungeoneer: Vault of the Fiends is a non-collectable dungeon-crawl card game for 2-4 players.
It is meant as an expansion to the Dungeoneer: Tomb of the Lich Lord also published by Atlas Games, but Tomb of the Lich Lord is not necessary to play this set, as Vault of the Fiends is also a stand-alone set.
Players play the part of one of six heroes. Each hero has variable melee, magic and speed scores, as well as a unique ability. Your second role in the game is as the malevolent “Dungeonlord”, trying to exterminate the other heroes.
You win the game when as a hero you complete 3 Quests such as destroying an evil laboratory or rescuing a princess. An alternate win goal is as the Dungeonlord if all the other heroes are defeated except yours.
Vault of the Fiends features a variety of new heroes. Elf Assassin, Human Beastmaster, Drakan Sentinal, Ork Shaman, Dwarf Runecaster, and Gnome Illusionist.
Each turn you may:
Play monsters, traps and other bad events on opponents
Build a dungeon
Move around the dungeon with your hero (collect Glory and Peril resources)
Play abilities and treasures for yourself
Complete a Quest
Discard an unwanted card
Fill your hand to 5 cards
This game is similar to Wiz-War where you race in a dungeon to complete your objectives. This dungeon is created by the laying down of Map cards. You collect Glory and Peril as you move through the dungeon. Glory buys cards that help your hero such as abilities and treasures, but your opponent spends your Peril against you to play monsters, traps and other unpleasant stuff.
Combat is similar to Talisman. Roll a six-sided die and add the score you are combating with, either Melee or Magic, to beat your opponent’s roll.
The way the cards interact will be familiar to CCG players, in that you have “Permanents” and “Instants” that you can use strategically, or in combinations, but this game is not really a strategy game. Most of the fun comes from the theme, and surprising combination of events that occur. Dungeoneer is likely to appeal to those who enjoy a classic dungeon crawl and RPG like action.
Vault of the Fiends features a few new mechanics that should serve to enhance the game play which players of Tomb of the Lich Lord will be familiar with. Some monsters, and attack cards are “pumpable” that means you may spend extra Glory or Peril to boost the effectiveness of the card. Also conditions on the map change such as effects being deactivated when a certain Quest is completed or throwing a switch in a room to extend a bridge across the Fiery Chasm. One of the more unexpected new mechanics are “artifact” Quests, such as the Armor Golem’s Glove which makes your hero more powerful or the Sunken Treasure which makes your hero faster. These do not confer a level, but are rotated 180 degrees so you can read the bonus they provide.
Part of the Dungeoneer Series.
It is meant as an expansion to the Dungeoneer: Tomb of the Lich Lord also published by Atlas Games, but Tomb of the Lich Lord is not necessary to play this set, as Vault of the Fiends is also a stand-alone set.
Players play the part of one of six heroes. Each hero has variable melee, magic and speed scores, as well as a unique ability. Your second role in the game is as the malevolent “Dungeonlord”, trying to exterminate the other heroes.
You win the game when as a hero you complete 3 Quests such as destroying an evil laboratory or rescuing a princess. An alternate win goal is as the Dungeonlord if all the other heroes are defeated except yours.
Vault of the Fiends features a variety of new heroes. Elf Assassin, Human Beastmaster, Drakan Sentinal, Ork Shaman, Dwarf Runecaster, and Gnome Illusionist.
Each turn you may:
Play monsters, traps and other bad events on opponents
Build a dungeon
Move around the dungeon with your hero (collect Glory and Peril resources)
Play abilities and treasures for yourself
Complete a Quest
Discard an unwanted card
Fill your hand to 5 cards
This game is similar to Wiz-War where you race in a dungeon to complete your objectives. This dungeon is created by the laying down of Map cards. You collect Glory and Peril as you move through the dungeon. Glory buys cards that help your hero such as abilities and treasures, but your opponent spends your Peril against you to play monsters, traps and other unpleasant stuff.
Combat is similar to Talisman. Roll a six-sided die and add the score you are combating with, either Melee or Magic, to beat your opponent’s roll.
The way the cards interact will be familiar to CCG players, in that you have “Permanents” and “Instants” that you can use strategically, or in combinations, but this game is not really a strategy game. Most of the fun comes from the theme, and surprising combination of events that occur. Dungeoneer is likely to appeal to those who enjoy a classic dungeon crawl and RPG like action.
Vault of the Fiends features a few new mechanics that should serve to enhance the game play which players of Tomb of the Lich Lord will be familiar with. Some monsters, and attack cards are “pumpable” that means you may spend extra Glory or Peril to boost the effectiveness of the card. Also conditions on the map change such as effects being deactivated when a certain Quest is completed or throwing a switch in a room to extend a bridge across the Fiery Chasm. One of the more unexpected new mechanics are “artifact” Quests, such as the Armor Golem’s Glove which makes your hero more powerful or the Sunken Treasure which makes your hero faster. These do not confer a level, but are rotated 180 degrees so you can read the bonus they provide.
Part of the Dungeoneer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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