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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224
FAMILYGAMES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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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5 명
BGG추천: 2-5 명 -
게임시간
30-4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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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7+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1.8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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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Klaus-Jürgen Wr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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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Marcel Gröber, Doris Matthäus, Anne Pätzke, Chris Quilliams, Franz-Georg Stämmele
-
인원
게임 소개
카르카손은 남부 프랑스의 풍경이 그려진 타일을 뽑아서 배치하는 게임입니다. 타일에는 도시, 길, 수도원, 초원 등이 이리저리 조합되어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타일들은 도시와 도시, 도로와 도로처럼 앞서 놓인 타일에 연결되는 방식으로만 놓일 수 있습니다. 타일을 놓고 나면, 현재 차례인 플레이어는 그 타일 위에 자신의 미플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 미플을 배치할 경우 기사가 되고, 도로에 배치할 경우 강도가 되며, 수도원에 배치할 경우 수도승이 됩니다. 들판에 눕혀놓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미플은 농부가 됩니다. 타일을 놓아서 건축물이 완성될 경우, 그 건축물의 점수를 계산하고 그 위에 있던 미플은 회수합니다.
카르카손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내 마지막 미플을 거기에 둘 가치가 있을까?", "이 타일을 사용해서 내 도시를 확장할까, 아니면 상대의 도시 근처에 배치해서 도시를 완성하기 어렵게 만들까?" 자기 차례인 플레이어가 놓는 타일은 오직 1개고, 미플은 그 타일 위에만 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민할 거리가 적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차례는 빠르게 돌아가는 편입니다.
이 게임은 카르카손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카르카손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내 마지막 미플을 거기에 둘 가치가 있을까?", "이 타일을 사용해서 내 도시를 확장할까, 아니면 상대의 도시 근처에 배치해서 도시를 완성하기 어렵게 만들까?" 자기 차례인 플레이어가 놓는 타일은 오직 1개고, 미플은 그 타일 위에만 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민할 거리가 적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차례는 빠르게 돌아가는 편입니다.
이 게임은 카르카손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Carcassonne is a tile-placement game in which the players draw and place a tile with a piece of southern French landscape on it. The tile might feature a city, a road, a cloister, grassland or some combination thereof, and it must be placed adjacent to tiles that have already been played, in such a way that cities are connected to cities, roads to roads, etcetera. Having placed a tile, the player can then decide to place one of their meeples on one of the areas on it: on the city as a knight, on the road as a robber, on a cloister as a monk, or on the grass as a farmer. When that area is complete, that meeple scores points for its owner.
During a game of Carcassonne, players are faced with decisions like: "Is it really worth putting my last meeple there?" or "Should I use this tile to expand my city, or should I place it near my opponent instead, giving him a hard time to complete their project and score points?" Since players place only one tile and have the option to place one meeple on it, turns proceed quickly even if it is a game full of options and possibilities.
First game in the Carcassonne series.
During a game of Carcassonne, players are faced with decisions like: "Is it really worth putting my last meeple there?" or "Should I use this tile to expand my city, or should I place it near my opponent instead, giving him a hard time to complete their project and score points?" Since players place only one tile and have the option to place one meeple on it, turns proceed quickly even if it is a game full of options and possibilities.
First game in the Carcassonn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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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서쪽 -
2022-03-08 14:44:18
적당히 고민할 거리도 있으면서 플탐이 길지도 않아 계속해서 리플레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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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월든
-
2022-03-08 19:37:13
거의 모든 면에서 가장 완전한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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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폭풍먼지 -
2022-03-12 14:14:18
이것이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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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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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23:46:08
20년 전에도 한판하자 푹 빠졌었는데. 지금 해도 잼있다.
쉽고, 직관적이고, 같이하는 느낌이나는
보드게임의 기준이 되는 게임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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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도진 -
2022-04-17 09:55:48
카르카손은 쉬운게임이나 갓겜인것이 확실합니다. 클래식명작이지만 지금해도 재밌는 게임. 어린이 어른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쉬운게임. 룰도 쉬워서 입문도 쉬운게임. 하지만 둘이서 빡겜할려고하면 정말 빡겜도 가능한 마성의 게임. 그런데 게임 가격도 싸다. 완전 갓겜이잖어? 맞다. 이게임은 보드게임계에 한획을 긋고 보드게임의 인기를 만들어낸 전설의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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