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937년 중일 전쟁 발발부터 진주만 공격까지 4년 반의 기간을 다룬다. 각 플레이어는 전략적인 결정뿐만 아니라 전술적, 운영적 수준의 결정을 모두 내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게임의 풍부함은 중국 선수가 국민당이나 쿠민탕 세력과 함께 승리를 추구해야 하는 동시에 성장을 중국 공산 세력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워게이머 매거진 37호에 실렸다.

This game covers the 4 and one half year period from the outbreak of the Second Sino-Japanese War in 1937 to the Japanese attack at Pearl Harbor. Each player finds himself making both tactical and operational level decisions as well as strategic ones. Much of the richness in the game stems from the fact that the Chinese player must seek to win with the Nationalist or Koumintang forces while at the same time limiting growth to the Chinese Communist strength.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issue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