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세기의 재판(Trial of the Century)은 1999년 봄 판저슈렉 매거진의 장편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추상적인 솔리테어 게임으로, 전후 열린 악명높은 전범재판에 기반을 두고 있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가 재판과 인용문의 출현을 피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신념을 얻는 것이다. 게임 용어로 말하자면, 당신은 러시아 공동 검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vengenace" 대신에 "peace"를 세계에 제공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Nuremberg: The Trial of the Century was the feature game in the Spring 1999 issue of Panzerschreck Magazine, a magazine dedicated to Variants and Solo Play of Wargames.

The game itself is a simple and abstract solitaire game, loosely based on the infamous War Crimes Trial held after the war. The object of the game is for the player to gain as many convictions as possible while avoiding the appearance of a "show trial". In game terms you are given the task of offering the world "peace" instead of "vengenace" while trying to keep the Russian co-prosecutor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