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NSW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아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 게임 중 하나이다.

주요 기능은 각 경기에 등장하는 도시 내의 지역과 기업을 홍보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도 게임이 있었잖아요.

게임보드는 도시를 전체 색으로 표현하고 플레이어들은 게임보드에서 목표지까지 경주하기 위해 서로 경쟁합니다.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한 플레이어는 그 부동산을 구입하고 목적지 카드를 받게 됩니다. 10장의 행선지를 구입하여 안전하게 귀가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출처: 게임 박스 뒷면

This was one of several games in a series that focused on Regional Cities within NSW and Victoria, Australia.

The primary function was to promote regions and businesses within the cities featured in each game.

But there was a game here too.

"The gameboard is a full colour representation of your city and the players compete with each other to race to targeted destinations on the gameboard. The first player to arrive at the targeted destination will buy that property and receive a destination card. The first player to purchase 10 destination cards and return home safely, wins the game.

Source: Back of Gam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