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는 바둑 정신의 영역 게임이다. 기에는 코도 없고 코미도 없다. 기성용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수 없다.

기는 어떤 홀수 크기의 바둑판에서도 표준 바둑 장비를 가지고 놀 수 있다. 11x11은 시작하기에 좋은 크기이다.

기의 목적은 보드가 가득 찼을 때 보드에 스톤을 더 얹는 것이다. 많은 순위표가 마지막에 명확해지기 때문에 보드를 완전히 채울 필요는 없다.

검은색부터 시작해서,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며 스톤을 놓는다. 플레이어는 공간을 제어하기 위해 공간에 직교로 적어도 2개의 스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그 공간에 직교적으로 인접한 스톤의 대부분을 소유할 때 공간을 통제한다. 공간이 상대에게 점령되면 적의 스톤은 플레이에서 제거된다. 만약 한 공간이 같은 숫자의 두 색깔의 돌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것은 두 플레이어 모두에게 합법적인 배치이다. 플레이어가 상대방이 통제하는 공간에 돌을 놓는 것, 심지어 캡처를 하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만약 선수가 자신의 차례에 법적인 움직임이 없다면 그는 통과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통과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Ki is an territory game in the spirit of Go. In Ki there is no Ko and there is no Komi. A game of Ki cannot end in a draw.

Ki is played with standard Go equipment on any odd sized square board. 11x11 is a good size to start on.

The objective of Ki is to have more stones on the board when the board is full. Note that completely filling the board will not be necessary to determine the outcome of a game as many of the placements will become obvious towards the end.

Starting with black, players alternate placing stones. A player must have at least 2 stones orthogonally adjacent to a space in order to control it. A player controls a space when he owns a majority of the stones orthogonally adjacent to the space. If the space is occupied by his opponent, the enemy stone is removed from play. If a space is surrounded by an equal number of stones of both colors, it is a legal placement for either player. It is forbidden for a player to place a stone on a space controlled by his opponent, even to make a capture. If a player has no legal move on his turn he must pass. Passing is otherwise not permi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