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서론에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칼 융이 I Ching과 동기성의 개념에 대해 철학할 때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했습니다. 룬 게임을 만드는 것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느끼기 위해 나는 처음에 오딘과 체스에 집중했다. 오딘(Odin)은 북유럽 신화에서 룬을 인류에게 가져다 준 지혜로운 신으로,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지피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룬 카드 세트를 섞고 무작위로 6개를 골랐어 전 그 결과에 놀랐어요­

이 10x10 체스 변형은 그것의 주제에서 영감을 받아 표준 체스피에세스 중 일부를 노르드어 체스와 동등한 체스로 변환한다. 왕실이 아닌 모든 작품들은 그들의 움직임과 포착 능력을 유지한다. 여왕은 보드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왕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추가적인 힘을 가진 발키리가 된다. 기사는 이웃 광장에서 죽일 수 있는 큰 뿔을 가진 숲속의 황소가 됩니다. 폰은 승급 능력을 포기하면서 사소한 조각이 된다. 그리고 왕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컨설팅"을 해야 한다. 왕은 다른 친근한 조각처럼 움직이고 포착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킹을 포함하여 각 종류의 2개의 피스와 10개의 폰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적의 왕 두 명을 모두 잡음으로써 승리한다.

From the author's introduction:
"To create the game I used an approach similar to that used by Carl Jung when he philosophized about the I Ching and the concept of synchronicity... To put myself in the right frame of mind for creating the rune game I first concentrated on Odin and Chess. In Nordic mythology Odin is a wise god who brought the runes to mankind, something akin to Prometheus bringing fire to men. I then thoroughly shuffled and mixed a set of rune cards and randomly selected six... I was surprised by the results..."

This 10x10 chess variant takes inspiration from its theme and converts some of the standard chesspieces into their Norse equivalents. All the non-royal pieces retain their moves and capturing abilities. The queen becomes a valkyrie, with the additional power of transporting a king to safety by taking its place on the board. Knights become Forest oxen, with great horns that can kill in a neighboring square. Pawns become minor pieces, giving up their promotion ability to do so. And kings must "consult" before doing anything. The king moves and captures like any friendly piece it starts the turn next to. Each player has 2 of each type of piece, including kings, and 10 pawns. The game is won by capturing both enemy 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