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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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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5-45 분
-
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50 / 5
-
디자이너
(Uncredited)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출처는 Nader Daoud Daou(2007)에 의해 이 문서의 pgs 16-17에서 발견된다.
비록 이것이 현대의 쇼기가 직접 유래한 것으로 여겨지는 놀이이지만, 다음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 놀이는 확연히 다르다. 쇼쇼기는 드롭 메커니즘이 없습니다. 현대 쇼기에 사용되는 모든 조각은 동작과 자세가 동일하지만, 쇼쇼기는 현대 놀이와 관련하여 한 조각 더 있는데, 술 취한 코끼리가 세자로 승격하고 "왕" (오쇼 또는 교쿠쇼) 바로 앞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술에 취한 코끼리는 직접 뒤로 가는 것을 제외하고 어느 방향으로든 한 칸씩 움직이며, 세자는 제2의 왕이기 때문에 왕처럼 정확히 움직인다. 즉, 왕세자와 국왕은 동시에 베어링, 견제, 그리고/또는 교착 상태에 빠져야 승리할 수 있다. 자신의 왕이 다음 수를 감수할 수 있어야만 무승부로 간주할 수 있다.
"A World of Chess& Rick Knowlton(2017, ISBN 978-0-7864-9427-9)에 따르면 비숍, 룩, 드렁큰 엘리펀트는 쇼기 15의 전신인 9x9 쇼기에 소개되었다. 쇼쇼기에서 드랍 룰이 도입되고 취객 코끼리 조각이 제거되면서 만들어진 현대 쇼기입니다. 이 사건은 1567년과 1587년 사이에 일어났다.
비록 이것이 현대의 쇼기가 직접 유래한 것으로 여겨지는 놀이이지만, 다음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 놀이는 확연히 다르다. 쇼쇼기는 드롭 메커니즘이 없습니다. 현대 쇼기에 사용되는 모든 조각은 동작과 자세가 동일하지만, 쇼쇼기는 현대 놀이와 관련하여 한 조각 더 있는데, 술 취한 코끼리가 세자로 승격하고 "왕" (오쇼 또는 교쿠쇼) 바로 앞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술에 취한 코끼리는 직접 뒤로 가는 것을 제외하고 어느 방향으로든 한 칸씩 움직이며, 세자는 제2의 왕이기 때문에 왕처럼 정확히 움직인다. 즉, 왕세자와 국왕은 동시에 베어링, 견제, 그리고/또는 교착 상태에 빠져야 승리할 수 있다. 자신의 왕이 다음 수를 감수할 수 있어야만 무승부로 간주할 수 있다.
"A World of Chess& Rick Knowlton(2017, ISBN 978-0-7864-9427-9)에 따르면 비숍, 룩, 드렁큰 엘리펀트는 쇼기 15의 전신인 9x9 쇼기에 소개되었다. 쇼쇼기에서 드랍 룰이 도입되고 취객 코끼리 조각이 제거되면서 만들어진 현대 쇼기입니다. 이 사건은 1567년과 1587년 사이에 일어났다.
Source is rules found on pgs 16-17 of this document by Nader Daoud Daou (2007).
Although this is the game from which modern Shogi is believed to have directly derived, the game are distinctly different if the following respects. Sho shogi has no drop mechanism. All pieces used in modern shogi are used in sho shogi and have the same movements and initial positions, but sho shogi also has one additional piece with respect to the modern game-- the drunken elephant which promotes to a crown prince and begins the game directly in front of the "king" (osho or gyokusho). The drunken elephant moves one space in any direction except directly backwards, and the crown prince moves exactly like a king because it is a second king. Namely both the crown prince and the king must be bared, checkmated and/or stalemated simultaneously to win. Baring counting as a draw only if one's own king can be bared the next move.
According to "A World of Chess" by Jean-Louis Cazaux & Rick Knowlton (2017, ISBN 978-0-7864-9427-9), Bishop, Rook and Drunk Elephant were introduced to the 9x9 Shogi creating Sho Shogi, the immediate predecessor of Shogi, in the middle of the 15th century. Modern Shogi where created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drop rule and the removal of the Drunk Elephant piece in Sho Shogi. This happened between 1567 (Drunk Elephant still present) and 1587 (earliest recording of modern Shogi).
Although this is the game from which modern Shogi is believed to have directly derived, the game are distinctly different if the following respects. Sho shogi has no drop mechanism. All pieces used in modern shogi are used in sho shogi and have the same movements and initial positions, but sho shogi also has one additional piece with respect to the modern game-- the drunken elephant which promotes to a crown prince and begins the game directly in front of the "king" (osho or gyokusho). The drunken elephant moves one space in any direction except directly backwards, and the crown prince moves exactly like a king because it is a second king. Namely both the crown prince and the king must be bared, checkmated and/or stalemated simultaneously to win. Baring counting as a draw only if one's own king can be bared the next move.
According to "A World of Chess" by Jean-Louis Cazaux & Rick Knowlton (2017, ISBN 978-0-7864-9427-9), Bishop, Rook and Drunk Elephant were introduced to the 9x9 Shogi creating Sho Shogi, the immediate predecessor of Shogi, in the middle of the 15th century. Modern Shogi where created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drop rule and the removal of the Drunk Elephant piece in Sho Shogi. This happened between 1567 (Drunk Elephant still present) and 1587 (earliest recording of modern Sh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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