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Platics 잡지 #28.

시간 척도: 1회전당 1일

지도 축척: 16진수당 2km

단위 척도: 대대/군단

로스트 배틀(Lost Battle)은 대대급 동부 전선의 다양한 전투를 다루는 작전 게임이다. 이 전투는 동부 전선에서 볼 수 있는 지형의 종류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지도에서 치러진다.

이 게임은 많은 더니건 디자인들의 에세이 품질을 가지고 있다. 의도적으로 모든 것을 아우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가능한 한 간단하고 직접적인 이야기의 특정 가닥에 초점을 맞춘다. 스토리텔러와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좋은 조언입니다. 오늘날의 기준에 따르면 패배한 전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많은 흥미로운 문제들을 제시하며 풀어야 한다. 게임으로 제공되는 시나리오는 4가지에 불과하지만, 매우 가변적인 승리 조건이 실제로 게임을 극도로 재생 가능하게 만든다. 이 게임은 또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사실 게임이 가장 잘 되는 것은 이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초기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시뮬러크룸의 조각과 조각들을 가지고 그들만의 길을 가기 전에 이것들 중 한두 개를 가지고 놀았을 것이다.

Strategy & Tactics magazine #28.

Time Scale: 1 day per turn

Map Scale: 2 km per hex

Unit Scale: Battalion/Regiment

Lost Battles is an operational game covering various Eastern Front battles at battalion - regiment level. These battles are fought on a generic map that represents the types of terrain found on the Eastern Front.

The game has that essay quality of many Dunnigan designs. It intentionally does not try to be all encompassing but consciously focuses on specific strands of the story as simply and straight forwardly as possible. Good advice for storytellers and game designers. While a bit primitive by today's standards Lost Battles is nevertheless complete and playable presenting many interesting problems to be solved. Though only four scenarios are provided with game, the highly variable victory conditions actually make the game extremely replayable. The game also provides brief tools to design many scenarios of your own. In fact you could say that it is this that the game does most best. It is likely that many early designers played a game or two of this before going their own way taking with them the bits and pieces of the simulacrum that suite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