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대 마세나 전투는 프랑스군이 알메이다 요새를 포위한 영국-포르투갈 연합군을 격퇴하기 위한 전투이다. 전투는 1811년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스페인-포르투갈 국경에서 벌어졌다. 이 게임은 두 명의 선수가 경기를 하는데, 하나는 리볼리 공작 안드레 마세나 원수가 이끄는 프랑스군과 다른 하나는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 경이 이끄는 잉글랜드-포르투갈 동맹군이다.

그 게임은 솔리테어를 할 수 있다.

Wellington vs Massena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 of Fuentes de Onoro, the French attempt to drive off the Anglo-Portuguese army besieging the fortress of Almeida. The battle took place from May 3 to May 5, 1811 on the Spanish-Portuguese border, west of the fortress of Ciudad Rodrigo and east of the Com river. The game is meant to be played by two players, one commanding the French army under Marshal Andre Massena, Duke of Rivoli, and the other the Anglo-Portuguese allies under Sir Arthur Wellesley, Duke of Wellington.

The game can be played solit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