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차 대전은 끝났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운동이 유럽 전역에서 일어났다. 트로츠키, 레닌, 스탈린은 독일, 프랑스, 영국의 붉은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를 폭파할 계획이다. 오직 폴란드 군대만이 볼셰비키의 조류를 가로막고 있다. '독수리 공격'은 1919년부터 1920년까지 폴란드-소련 전쟁의 전투와 역사적 사건을 모델로 한 것이다.

전쟁의 안개로부터 그 시대의 긴장감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을 엄포하고, 호도하고, 오도하기 위해 군대에 비밀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은폐된 주문은 상대의 계획을 추론하기 어렵게 만들고 플레이어의 진짜 의도와 목적을 숨기는 데 사용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들은 내려진 명령을 공개하고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공급을 끊는 등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주문이 해결되면 다음 차례가 시작됩니다.

단위는 나무 블록으로 표현됩니다. 전투는 주사위가 없고 단순하고 빠른 전투 체계로 진행된다.

액션 카드는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수를 수정하거나, 증원군을 추가하거나, 전투의 해결 방법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스트라이크 오브 더 이글은 2-4명의 선수를 위한 여러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일부는 한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짧은 게임, 몇 시간 동안 진행될 수 있는 전체 캠페인까지이다.

이 지도는 1920년 동유럽의 일부를 묘사하고 있다. 그것은 시나리오 설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지방 도시의 이름을 딴 지역으로 나뉩니다. 지도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따라 게임 설정 중에 영역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리드가 있다. 각 영역 이름 뒤에는 그리드 위치가 나옵니다.
이 지도는 북쪽과 남쪽 두 개의 전선으로 나뉘어 있다. 전면선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노란색 선으로 지정되어 있다. 4명의 플레이어 시나리오에서, 각각의 연합 플레이어는 하나의 전면에서만 블록을 명령한다. 한 블록의 플레이어가 전선 사이의 선을 넘으면 다음 작전 단계가 시작될 때 아군의 통제로 이동한다.

포그 오브 워 시리즈는 사단과 여단이 블록으로 표현되는 카드 구동 게임이다. 이 블록들은 게임 중에 똑바로 서서 상대방이 자신의 힘이나 유닛의 종류를 알지 못하게 하며, 전투 중이나 각 작전 단계에서 주어진 지역 정찰 명령을 통해서만 드러낼 수 있다.

이글 스트라이크는 여러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는 여러 동일한 단계로 세분된다. 라운드 페이즈 트랙은 게임의 진행을 표시한다. 각 라운드는 카드 보충 단계, 동일한 운영 단계 5개, 강화 단계로 나뉩니다.
각 면에는 뽑을 수 있는 주문 카운터가 있습니다. 이 주문 카운터는 각 단위 또는 그룹이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주문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명령은 강제 행진에서 정찰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가 자신의 사단과 여단을 전략적으로 지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문이 아래로 향하게 되어, 추측 작업과 상대편의 전략적인 예상으로 이어집니다!

주문과 실행 순서는 더 높은 이니셔티브를 가진 플레이어가 결정합니다. 각 전선에는 고유의 이니셔티브 트랙이 있습니다. 진취성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얻어지고 잃는다. 1등을 할지 2등을 할지는 게임의 중요한 전략적 요소입니다!

스트라이크 오브 더 이글은 카드 게임입니다. 각 카드는 여러 부분으로 나뉘며, 각 카드는 카드 본문에 나열된 대로 이벤트에 대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 단계(맨 왼쪽 위), 카드의 전투 값(맨 오른쪽 위) 또는 강화(맨 왼쪽 아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문 수를 늘릴 수 있다.

독수리의 스티크에서는 보급이 중요합니다. 보급이 끊기면 전투력이 떨어지고, 더 큰 손실을 입게 되며, 도시에 주둔할 수 있는 수비대의 이점을 잃게 된다.

(Academy Games 웹 사이트)

WWI has ended, but the battle for democracy has just begun. Communist movements have sprung up throughout Europe. Trotsky, Lenin and Stalin plan to blast through Poland in order to support the red revolutions in Germany, France and England. Only the armies of Poland stand in the way of the Bolshevik tide. Strike of the Eagle models the battles and historical events of the Polish-Soviet War of 1919-1920.

To simulate the tension of the era from the fog of war, players alternate placing secret orders on their armies in order to bluff, mislead and misdirect their opponents. These concealed orders make it difficult to deduce an opponent's plans and are used to hide a player's true intentions and objectives. Players then reveal and resolve the issued orders. They can then disrupt their opponent's moves, cut off supply and much more. Once orders are resolved the next turn begins.

Units are represented by wooden blocks. Battles are fought with no dice, but with a simple and quick combat system.

Action cards are pivotal to the game in that they allow players to either modify how many orders they may issue, add army reinforcements or modify a battle's resolution.[...]

Strike of the Eagle includes several scenarios for 2-4 players. Some are short games that can be played in an hour, up to the full campaign that can last several hours.

The map portrays a portion of Eastern Europe in 1920. It is divided into areas that are named after local cities to simplify scenario setups. Along the outer edge of the map is a grid to help find areas during game setup. Each area name is followed by its grid location.
The map is divided into two fronts; the northern and the southern. The front line is designated by a yellow line that runs from east to west. In 4 player scenarios, each allied player commands blocks on one front only. If a block of one player crosses the line between fronts, it moves to the control of his ally at the beginning of the next Operation Phase.

The Fog of War series is a card driven game where Divisions and Brigades are represented as blocks. These blocks stand upright during the game to prevent opponents from knowing their strength or unit type and can only be revealed during combat or through Recon Area orders given during each Operation Phase.

Strike of the Eagle is divided into a number of Rounds, each Round being subdivided into a number of identical phases. The Round Phase Track marks the game's progression. Each round is divided into the Replenish Cards Phase, five identical Operation Phases, and a Reinforcement Phase.
Each side has a pool of order counters to draw from. These order counters represent the various types of orders each unit or group may be given. These orders, which range from Forced Marches to Reconnaissance actions, allow the player to strategically manouver his Divisions and Brigades. Orders are placed face down, leading to guesswork and strategic anticipation on the part of your opponent!

The sequence of placing and executing orders is determined by the player(s) with the higher initiative. Each front has its own initiative track. Initiative is gained and lost as the game progresses. Whether to place first or second is an important strategic element of the game!

Strike of the Eagle is a card driven game. Each card is broken up into a number of different parts and each card can be played for either its event as listed in the body of the card, to increase the number of orders available in a phase (uppermost left), for the combat value on the card (uppermost right), or for reinforcements (lowermost left).

Supply is important in Stike of the Eagle. If units are out of supply they will fight less well, take much greater losses, and lose the advantage of any Garrison which might be located at their city.

(from Academy Game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