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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Pacific War: The Second World War in the Pacific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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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1-5 명
  • 게임시간

    240-48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4.00 / 5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대태평양 전쟁은 아발란체 프레스의 태평양 전쟁 전략 레벨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41년 12월부터 1946년까지의 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모든 참가자들의 군대를 포함한다. 선수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 영국, 소련, 미군의 지휘관 자리에 배치된다.

이 시스템은 아발란체 프레스의 게임인 제3제국에 사용된 것과 동일합니다. 태평양 전쟁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루는 5개의 시나리오에 더하여, 대태평양 전쟁은 최대 7명의 참가자들과의 전체 분쟁의 시뮬레이션인 제2차 세계 대전과 제3제국을 연결하는 규칙을 포함한다. 이 게임에는 대태평양 전쟁을 위한 5개의 시나리오와 연결된 2차 세계대전을 위한 3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대태평양 전쟁 시나리오 중 하나는 영국 언론인 헥터 바이워터가 같은 제목의 저서에서 가정한 1931년 일본과 미국 간의 충돌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사실:


게임 스케일은 3개의 34" x 22" 지도에서 전장을 커버하는 헥스 당 60마일입니다. 부대들은 군단, 함대, 공군 수준에서 대표된다. 각 턴은 실제 시간의 3개월을 나타냅니다.
이 게임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힘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충동 "치 "를 그리는 것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제3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 제3제국의 게임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들 국가의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운명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가장 강력한 두 해군이 태평양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는 가운데 지상, 공군, 해상 병력이 지구 표면의 거의 3분의 1에 걸쳐 전투를 벌이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경제를 관리하고, 자국의 능력 내에서 군대를 구축하고 운용한다.

대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선수들은 처음에 미국과의 전쟁이 자신의 전략이 될 것인지 아니면 소련과의 전쟁이 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일본은 자원 부족 때문에 둘 중 하나와 전쟁을 해야 한다. 또한 영국과 그녀의 동맹국인 네덜란드와의 전쟁도 가능하다. 네덜란드는 인도, 자바, 보르네오의 부를 함께 지배하고 있다. 이 전략은 많은 위험을 안고 있으며, 미국이 영국 편에 서서 전쟁에 참전할 것이라는 가장 큰 존재이다. 모든 것을 채색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일본의 대규모 투자와 정복된 영토들이 일본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입니다. 미국 선수는 국민당 중국인들이 일본과의 분쟁에서 그들을 지지하도록 시도하면서 전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국가를 강력한 지위로 이동시켜야 한다.

연계된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또한 그들의 행동이 글로벌 분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1941년 모스크바를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소련 선수라면 블라디보스토크를 공격할 여력이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패색이 짙어 보이는 소련을 동맹으로 두고 독일과 싸우는 영국 선수도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지 않는 한 일본의 동부 영토 공격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연합군의 철강 및 석유 금수조치에 의해 거부된 자원을 얻기 위해 전쟁에 나섰고, 독일의 성공이 일본에 거의 이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당신과 당신의 동맹들이 당신의 역사적인 상대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구성 요소:
3개의 34” x 22” 지도,
560개의 연주곡,
규칙.
시나리오북 3권,
정치적 사건 및 차트


참고:
그 지도들은 JP의 제3제국의 지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탑재되지 않았다. 이것은 (제3제국에서처럼) 적절하게 인접하지 않는 지도 문제를 해결하지만, 딱딱한 지도를 좋아하는 지도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
이 게임은 JP의 제3제국과 잘 어울리지만 지도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함께 플레이하면 액션이 별도의 맵에 표시돼 2차 대전 전체의 몬스터 게임을 만들게 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Great Pacific War is Avalanche Press' strategic-level game of the War in the Pacific. The game covers the entire war from December 1941 through 1946 and includes the forces of all participants. Players are placed in the positions of the commanders of the Japanese, British, Soviet and American forces in World War Two.

The system is the same one used in Avalanche Press' game, Third Reich. In addition to five scenarios covering all or part of the War in the Pacific, Great Pacific War includes rules to link it and Third Reich to play the Second World War, a simulation of the entire conflict with up to seven players. Included in the game are five scenarios for the Great Pacific War and three scenarios for the linked Second World War. One of the Great Pacific War scenarios covers a possible 1931 conflict between Japan and America as postulated by the British journalist Hector Bywater in his book of the same title.

The facts:


Game scale is 60 miles per hex covering the battlefield on three 34" x 22" maps. Units are represented at corps, fleet and air army level. Each turn represents three months of actual time.
The game system is built around players drawing impulse "chits" to determine how they can activate their forces. The emphasis is on the interaction of military,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as in Third Reich).


The game system from our Third Reich game allows players to control the military, political and economic destinies of their nations in a struggle to dominate the world. Land, air and sea forces battle across almost a third of the earth's surface as the two mightiest navies fight for control of the Pacific. Players manage their economies and build and operate their military forces within the capabilities of their nations' abilities.

In Great Pacific War the Japanese player must decide initially whether war with America or the Soviet Union will be his or her strategy. JapanÍs lack of resources make a war with one or the other a necessity. Also possible is a war with Britain and her ally, The Netherlands, who together control the riches of India, Java and Borneo. This strategy has many risks, the greatest being that America will enter the war on Britain's side. Coloring all is the massive Japanese investment in China and the importance of those conquered territories to the Japanese economy. The American player must move a nation unprepared for war to a position of strength, while attempting to support the Nationalist Chinese in their conflict with the Japanese.

In the linked game players have also to consider the effects of their actions on the global conflict. A Soviet player desperately defending Moscow in 1941 can little afford a Japanese attack on Vladivostok. Likewise a British player fighting Germany with only a seemingly soon-to-be-defeated Soviet Union as an ally, will not welcome a Japanese attack on his eastern possessions unless it brings America into the war. Historically Japan went to war to obtain the resources denied her by the Allies embargo of steel and oil and because German successes appeared to offer Japan the opportunity to join a victory almost already won. The question is whether you and your allies can do any better than your historical counterparts.

Components:
Three 34” x 22” maps,
560 playing pieces,
rules,
three scenario books,
political events and charts.


Note:
The maps are not mounted like those in JP's Third Reich were. This solves the problem of the maps not adjoining properly (as in Third Reich), but will upset those that like hard mounted maps.
The game marries up with JP's Third Reich, but don't expect the maps to do so. When played together, action will be on separate maps to create a monster game of the entire Second Wor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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