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프랑스 잡지 카수스 벨리의 미니 게임 18호(18호 - 1983년 12월) 이 게임에서 모험가들은 열정의 여왕을 유혹하고 군 순찰을 통제하면서 다른 궁정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과 보드 게임을 혼합한 것으로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유혹과 신중 점수를 정의한다. 그의 임무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마술 아이템이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4명의 캐릭터와 6명의 순찰대 등 10개의 카운터만 가지고 있다.
게임을 하려면 2d6가 필요합니다.
게임은 퀸 외에 캐릭터가 왕좌에 앉아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두 잡거나, 캐릭터가 모두 잡혀 지하감옥의 깊숙한 곳에 남게 되면 종료된다.

A mini-game from the oldschool French magazine Casus Belli (Issue 18 - Dec 1983). In the game, adventurers must seduce the Queen of the Kingdom of Passion and eliminate all others courtiers while controlling military patrols. The game is a mix between roleplaying games and boardgame as each player defines the seduction and discretion score for his character. Several magic items may be found to help him in his mission.
The game can be played by 2 to 4 players.
The game has only 10 counters : 4 characters and 6 patrols.
It needs 2 d6 dices to play.
The games ends when a character has managed to sit on the throne besides the queen and all other players are captured, or it ends when all the characters are captured and remain in the depths of the dung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