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시제: 제국 세력의 충돌"

1900년 6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연합국 공사관이 복서군과 중국 제국군에 대항하여 방어를 재현한 두 명의 선수가 포위전을 벌였다. 55일 동안 수적으로 열세였던 연합군은 수없이 많은 용기와 비겁한 사건들로 특징지어지는 구제 없이 필사적인 방어를 했다.­

워게이머 매거진 21호에 게재되었다.

"Siege at Peking: A Clash of Imperial Forces"

"A two player recreation of the Allied legation defense against the Boxer and Imperial forces of China . . . the siege lasted from June 20 to August 14 in 1900. For fifty-five days the greatly outnumbered Allied troops fought a desperate defense without relief, marked by countless incidents of exceptional courage and cowardice."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number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