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애틀랜타는 미국 남북전쟁의 고전적인 전략 작전 중 하나를 재현한 전략 시뮬레이션 또는 '워게임'이다. 실제 선거 운동에서, 1864년 대통령 선거 전에 연합은 링컨의 재선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를 점령했다. 실제 캠페인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게임에서 재현될 정도로 게임의 범위가 넓지만, 궁극적으로 이길 쪽은 관련된 선수에 달려 있다.­

"Objective: Atlanta is a strategic simulation or 'wargame' that recreates one of the classic strategic campaigns of the American Civil War. In the actual campaign, the Union took Atlanta before the 1864 Presidential election to help Lincoln become re-elected. The scope of the game is such that the most important factors present in the actual campaign are recreated in the game, but the side that will ultimately win depends on the players invol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