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T(En Pointe Toujours)는 기업 규모의 전술 전투 게임 시스템이다.
1바퀴는 대략 실시간 10분이다. 두 개의 인접한 육각형의 중심들 사이의 거리는 대략 50미터와 같다. 레벨은 10미터에서 50미터 사이의 고도 변화와 같습니다. 각 조각은 분대, 중화기 구역, 지도자와 그의 참모, 차량 또는 대포를 나타냅니다. 에 있는 지도는 지리적으로 다른 지형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방식으로 배열될 수 있다. 게임들은 역사적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진행된다. 각 시나리오는 전투 순서, 상대적인 위치와 함께 사용되는 지도, 그리고 시나리오에 대한 특별한 규칙을 제공한다.

Vae Victis No. 51에 출판된 게임.

En Pointe Toujours (EPT) is a company-scale tactical combat game system.
One turn equals approximately ten minutes of real time. The distance between the centers of two adjacent hexes equals approximately 50 meters. Levels equal a change in elevation of between 10 and 50 meters. Each piece represents either a squad, a heavy weapons section, a leader and his staff, a vehicle, or a cannon. The maps in are geomorphic, that is to say, they can be arranged in different ways to form different terrain. Games in are played using historical scenarios. Each scenario gives an order of battle, the maps used with their relative positions, and special rules for that scenario.

Game published in Vae Victis No.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