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워에서? 라이너 크니지아가 제작한 Spiel des Jahres의 어린이 게임 Wer war의 후속작인 Löst das Rätsel von Schräghausen!이 다시 한번 보드 게임에 추가되었다. 플레이어들은 모든 사람들을 잊게 함으로써 혼란을 일으킨 사악한 도깨비와 협력하고 있다: 농장 동물들은 더 이상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잊어버렸다. 보드 위의 동작은 말하는 라디오로 안내되고, 요정 대모가 선수들을 돕습니다.

9명의 다른 색깔의 아이들이 9개의 집에 무작위로 분포되어 있고, 그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았다면 그들은 진짜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모든 것이 다시 작동하기 위해서는 미스터리가 풀려야 한다. 개 브론코, 앵무새 로키, 거북이 쇼르쉬, 고양이 수시가 함께 일해야 한다. 제대로 된 열쇠를 손에 쥐면 노란 아이가 기억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런 다음 라디오에서 열정적인 아이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네, 저희 집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또 기억난다!" 친절한 여성 해설자의 목소리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잘했어...‐ – 그리고 나서 경고를 보냅니다: ‐조심해, 도깨비가 오고 있어!­

그 도깨비는 고약하다: 그것은 모든 교차로를 돌아가게 합니다. 이전에 길이 있던 곳이 지금은 막혀 있다. 다행히도, 도움을 주는 좋은 요정도 있답니다!

In Wer war's? Löst das Rätsel von Schräghausen!, a sequel to the Spiel des Jahres-winning children's game Wer war's? by Reiner Knizia, an electronic device is once again added to the board game. Players are co-operating against an evil goblin who has caused chaos by making everyone forget everything: Farm animals no longer know who their master is, and people have forgotten where they live. The actions on the board are guided by talking radio, and the Fairy Godmother helps the players.

Nine children of different colors are randomly distributed in the nine houses and they should find their way to their real home - if they knew where they belong! The mystery must be solved in order to make everything work again. Bronco the dog, Rocky the parrot, Schorsch the turtle and Susi the cat must work together. If you get hold of the right key, then you can help the yellow kid regain his memories and get home, after which you'll hear from the radio an enthusiastic child's voice: "Yes, this is my house, thank you for helping me! Now I remember again!" The friendly female narrator's voice adds: "Well done..." – and sends a warning afterwards: "Beware, the goblin is coming!"

The goblin is nasty: It makes all the intersections turn. Where there was a way before is now blocked. Fortunately, there's also a good fairy who hel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