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이벤트 레슬링은 주로 프로레슬링 경기의 액션을 시뮬레이션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7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이러한 책략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공격권(모멘텀)을 결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이 게임에서 "스트라이크-킥-그래브"라고 함)을 한다. 카드는 프로레슬링의 동작(그림 4 다리 잠금 장치, 아토믹 드롭스)과 킵(보셨나요?)에서 직접 타이틀로 플레이됩니다. 카드들은 서로 다른 비용과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파이터들이 서로 스턴트하고, 넘어뜨리고, 서로를 꼬집으려고 할 때 레슬링 선수의 피로 표시를 조절한다. 어떤 이들은 레슬링 선수들이 그 기세를 잡고 공격하도록 내버려 둔다. 선수들이 그들이 원하는 카드를 다 치면, 그들은 레슬링 선수에게 가해진 부상을 판단하고 카드 한 장을 다시 채운다. 카드 덱의 카드가 모두 소진되면 재생된 카드의 모양이 바뀌어 새로운 덱을 형성합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상대방의 레슬러를 꼼짝 못하게 하거나, 기절시키거나, 실격시킴으로써 경기에서 승리할 때 끝난다. 게임 내 플레이어 수만큼 카드 덱이 개편되면 게임도 종료된다.

Main Event Wrestling is mainly a card game that simulates the action at a professional wrestling match. Players maintain a hand of seven cards that when played, allow them to make attacks on their opponents or to defend against such maneuvers.

Each turn, players play "rock-scissors-paper" (called "strike-kick-grab" in this game) to establish who has the right to attack (momentum). Cards are played, with titles straight from pro wrestling moves (Figure Four Leg Lock, Atomic Drops) and quips (Did you see that?!). The cards have different costs and effects, adjusting the wrestler's fatigue markers as the fighters stun, knock down, and try to pin each other. Some allow the wrestlers to seize the momentum and attack. When the players have played all the cards they want, they determine the injuries inflicted onto their wrestlers and refill their hand of cards. When the deck has ran out of cards, the cards that have been played are reshuffled to form a new deck.

The game ends when a player wins the match by having their opponent's wrestler pinned, knocked out, or disqualified. The game also ends when the card deck has been reshuffled as many times as the number of players 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