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나무 상자에 담겨 나오는 송진 속의 멋진 게임입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 또는 팀이 파라오의 보물을 찾아 헤매야 하며, 수색에 도움이 될 힌트를 찾아야 한다. 스핑크스의 계곡은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보기 위해 들어올릴 수 있는 수지의 작은 3D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고대 이집트의 문서들을 복제한 가이드가 상형문자를 번역하고 파라오의 이름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그 비용은 인상적이었다 (90년대 중반에 정말 큰 금액이었던 77.50 유로에 상당하는 15만 리라).

A gorgeous game in resin, coming in a huge wooden box. Two players or teams must dig for the Pharao's treasure, finding hints that will help them in the search. The valley of the Sphinx is made of little 3D spaces in resin that can be lifted to see what's under. A guide with the reproduction of real ancient Egyptian documents is featired to translate the hieroglyphics and identify Pharaos' names. The cost was impressive (150.000 liras - equivalent of 77.50 euros that was a really huge sum in mid '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