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Tactics 잡지 #204(2000년 8월 Jul)에 처음 게재되었다.

트와일라잇 오브 더 합스부르크는 세계 1차 대전의 마지막 해 동안 이탈리아 북부에서 일어난 여러 전투를 바탕으로 한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입니다. 카포레토 전투, 피아베 전투,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를 다루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한 명은 오스트리아 선수이고 다른 한 명은 연합군 선수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 육해군, 호네베, 도모브라나, 제국 해군, 독일 및 바이에른의 모든 부대를 통솔한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프랑스, 영국, 체코, 이탈리아의 모든 유닛을 통제한다.

트와일라잇 오브 합스버그는 22" x 34" 맵시트, 280개의 다이컷 카운터와 규칙을 포함한다.

Originally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204 (Jul/Aug 2000).

Twilight of the Hapsburgs is a game for two players based on several battles which took place in northern Italy during the last year of WWI. There are three scenarios, covering the battles of Caporetto, the Piave, and Vittorio Veneto. One player is the Austrian player and the other is the Allied. The Austrian player controls all Austro-Hungarian imperial army, landwehr, honve, domobrana and imperial navy units, and all German and Bavarian units. The Allied player controls all French, British, Czech Exile and Italian units.

Twilight of the Hapsburgs includes one 22" x 34" mapsheet, 280 die-cut counters and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