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으로는, 안노 도미니: 호들갑은 다른 모든 안노 도미니 경기와 같다. 게임의 각 판은 336장의 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카드의 한쪽 면에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이 있고, 다른 한쪽 면에는 사건이 일어난 연도(그리고 때로는 구체적인 날짜)가 적혀 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각 플레이어는 9장의 카드를 받고 설명만 볼 수 있다. 차례로,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테이블 위에 놓고, 이미 진열된 것들과 함께 자신의 카드를 시간 순서대로 놓으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추가하는 대신 카드의 현재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카드가 뒤집히고 정확한 연도가 표시됩니다. 순서가 맞으면 의심가는 선수는 두 장의 카드를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례를 마친다. 카드를 가장 먼저 제거한 선수가 이깁니다.

허풍은 대부분의 사건이 다소 불명확하거나 정확하게 연대를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안노 도미니의 지식만큼 중요하다. 예상하시겠지만, 안노 도미니: 호그볼은 미식축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즉, 미국인을 위한 축구)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벤트와 데이트의 관계가 반드시 명확하지는 않다. 모든 안노 도미니 게임과 마찬가지로, 코즈볼 에디션은 단독으로 플레이하거나 다른 안노 도미니 에디션과 혼합 플레이할 수 있다.

At heart, Anno Domini: Fussball is like every other Anno Domini game: Each edition of the game includes 336 cards, with a description of a historical event on one side of the card, and the year (and sometimes specific date) in which that event happened on the other.

At the start of the game, each player receives nine cards and may look only at the descriptions. In turn, players place a card on the table, trying to place theirs in chronological order with what's already on display. A player may, instead of adding a card, claim that the current order of cards is incorrect. In this case all cards are turned over and the correct years revealed. If the order was correct, the doubting player receives two cards and ends his turn without playing anything; if the order was incorrect, then the previous player – who had accepted the order as correct – receives three cards. The first player to rid himself of cards wins.

Bluffing is as least as important as knowledge in Anno Domini as most events are rather obscure or are hard to date precisely. As you might expect, Anno Domini: Fussball contains historical events related to football (i.e., soccer for those in the U.S.), and the relationship of events to dates is not necessarily obvious. Like all Anno Domini games, the Fussball edition can be played on its own or mixed with any number of other Anno Domini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