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년 4월, 나폴은 포르투갈에서 웰링턴을 몰아내는 임무를 아스페른과 와그람의 영웅인 마샤에 맡겼다. 북쪽 루트는 시우다드 로드리고와 알메이다를 통과하는 침공을 위해 선택되었다. 프랑스군의 공세는 6월 말에 시작되었다. 7월 24일, 네 원수는 알메이다 성벽 아래에서 크로푸르드 장군을 격파하고 코앤아시르크 강 건너로 내쫓았다. 프랑스군은 포르투갈로 침투했다. 그들의 진격은 느리고 어려웠다. 웰링턴의 경우, 그는 부사코의 가공할 위치에 군대를 집결시켰다. 9월 27일, 매스éna는 영국군의 방어선에 대한 정면 공격을 명령했다. 격렬한 투쟁 끝에 그는 그 시도를 포기하고 공격을 중단했다. Sierra de Busaco에서 위치를 바꿀 방법을 찾는데 다음 날까지 걸릴 것이다. 이 두 번의 전투로 매스éna와 Wellington의 끔찍한 결투가 시작되었다!

알메이다와 부스사코 1810은 주르 드 글루아르 시리즈의 30번째와 31번째 전투이다. 이 게임에는 지도(A2 크기), 216개의 다이컷 카운터, 규칙, 시나리오, 역사적 참고가 담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2011년 1월에 열리는 제14회 바이센테니얼 트로피의 서포팅 게임이 알메이다와 부스사코 1810이 될 것이다.

게임 시스템:
Jours de Gloire 시리즈(JDG)
- 스케일 = 297m/m/m,
- 시간 = 75분/GT;
- 힘 = 200명/SP

In April 1810, Napoléon entrusted to Masséna, the hero of Aspern and Wagram, the mission of driving Wellington out of Portugal. The northerly route was chosen for the invasion, passing through Ciudad Rodrigo and Almeida. The French offensive began at the end of June. On 24 July, Marshal Ney with the advance guard defeated General Craufurd under the walls of Almeida and threw him back across the Coâ River, as a prelude to laying siege to the place. The French then penetrated into Portugal. Their advance was slow and difficult. As for Wellington, he drew up his army in the formidable position of Bussaco. On 27 September, Masséna ordered a frontal attack upon the English line of defense. After a bitter struggle he gave up the attempt and broke off the attack. It would take until the next day to find a way to turn the position at Sierra de Bussaco. With these two battles the terrible duel between Masséna and Wellington had begun!

Almeida and Bussaco 1810 are the 30th and 31st battles of the Jours de Gloire series. The game includes a map (size A2), 216 die-cut counters, and a booklet containing rules, scenarios and historical notes.

Almeida and Bussaco 1810 will be the supporting game for the 14th Bicentennial Trophy in January 2011.

Game System:
Jours de Gloire Series (JDG)
- scale = 297m/hex;
- time = 75 min/GT;
- strength = 200 men/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