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중국의 역사 소설인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자작 게임입니다.

한나라 말기 플레이어들은 군벌 중 한 명을 조종한다. 많은 리더들이 게임 속 스토리뿐만 아니라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들은 운명의 카드로 나타났다가 떠나버립니다.

턴 순서는 Chit-Pull 방식으로 정해진다. 현역 선수가 각 지방별로 영입, 외교, 전쟁 등 액션을 택했다. 전투는 리더 결투, 음모, 군대 전투로 매 라운드 결정되었다.

빅터는 게임이 끝날 때 통제된 지방 가치와 도시 가치를 결정했어요.

구성 요소(제2판)

약 1000개의 카운터(다이컷 아님)
운명의 카드 225장
지도 1개(A2 크기)
참조 시트 2개
5개 조직 시트
랜덤 카드 11개
설명 시트 1개
규칙집 1권

This is self-published game based on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is a Chinese historical novel.

Players control one of warlords in the end of the Han Dynasty. Many leaders do an important function as well as the story in the game. They appear and leave by the fate card.

Turn order decided by chit-pull system. Active player chose to action from recruit, diplomacy and war per province. A Battle resolved in the method decided as every round with dice from Leader duel, intrigue and army combat.

Victor determined controlled province value and city value at end of the game.

Components (Second edition)

about 1000 counters (not die-cut)
225 fate cards
1 map (A2 size)
2 reference sheet
5 organization sheet
11 random cards
1 description sheet
1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