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클라이트의 갑판 쌓기 게임 바르바로사(Barba*Rossa)의 후속작인 엘 알라메인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추축국이 알렉산드리아를 정복하기 위해 아프리카를 돌파하는 엘 알라메인 전투를 묘사한다. 이전 작품과 마찬가지로 엘 알라메인의 작품은 희박한 복장을 한 만화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진이 수록된 역사판도 이용할 수 있다.

비록 기술적으로 두 세트의 카드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엘 알라메인은 먼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자체로 게임이며, 독립형 확장보다는 "호환 가능한 후속작으로 더 잘 묘사된다.

A sequel to Arclight's deckbuilding game Barba*Rossa (ばるば★ろっさ), El*Alamein depicts the first battle of El Alamein during WWII, as the Axis powers thrust through Africa to conquer Alexandria. Like its predecessor, the artwork in El*Alamein consists of scantily clad (ecchi) manga girls, although a historical edition featuring photographs is also available.

Although it's technically possible to use the cards in both sets together, El*Alamein is first and foremost a game on its own, and is better described as a "compatible sequel" than a standalone exp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