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Genesis)는 서양 문명을 지탱하는 많은 제도와 삶의 방식을 확립하면서 왕국이 흥망성쇠한 중동의 격동 후기 청동기 시대를 다룬 게임이다. 창세기는 이 시대의 사건을 모방한 것이 아니다. 조상 게임인 팍스 로마나처럼, 제네시스는 플레이어들에게 역사적 드라마티 페르소나를 제공하고 그들이 그들만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게임이다. 그것은 또한 중요한 무역 경로와 상업 중심지의 통제와 이러한 문명이 후세와 경이로움을 위해 남긴 화려한 기념물의 건설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한 명에서 다섯 명의 게이머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메소포타미아 청동기 시대의 주요 제국들 중 하나를 대표한다: 이집트, 히타이트, 미탄니,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이벤트 카드를 통해 플레이되는 여러 왕국들로는 아르자와(아파사, 밀라와타, 말라리마, 미라, 힌두, 하팔라), 가나안(하조르, 콰트나, 메기도, 카데시), 엘람(수사)이 있다.

저마다 경제력을 키우려 하고 있어 제국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그리고 이것은 서로 적대적인 접촉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처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명품을 들여오는 등 당대의 위대한 캐러밴 중심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가장 유용할 수 있는 농부들과 노예들도 있고, 전차 제조에서 큰 기술적 이점도 있다.

(게임 규칙 소개부터)

Genesis is a game covering the turbulent Late Bronze Age in the Middle East, where kingdoms rose and fell while establishing many of the systems and ways of life that underwrite Western Civilization. Genesis is not a simulation of events during this era. Much like its ancestor game, Pax Romana, Genesis is a game that provides the players with the historical dramatis personae and allows them to forge their own empires. It also has a great emphasis on the control of the important trade routes and commercial centers and the building of the spectacular monuments these civilizations left for posterity and wonder. Genesis can be played by from one to five gamers.

Each player represents one of the major Mesopotamian Bronze Age empires: Egypt, The Hittites, The Mitanni, Assyria, Babylonia. There are several “minor” kingdoms that come into play through the use of the Event Cards: Arzawa (Apasa, Milawata, Mallarima, Mira, Hindawa, Hapalla), Canaan (Hazor, Qatna, Meggido and Kadesh), and Elam (Susa).

Each is trying to expand its economic reach, allowing them to build their empire to greater levels...and this will mean coming into inimical contact with each other. Gods play a major role, as do the great caravan centers of the age,bringing in luxury items from as far away as what would be Afghanistan. And then there are the peasants and slaves which who can be most useful (some times), as well as the great techno advantages in chariotry.

(from Game Rules int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