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캡틴 웹사이트에서:

우리의 스페어 체인지 게임 시리즈 중 첫 번째인 빌하르두인은 서기 1263년 그리스 남부 모레아에 대한 비잔틴 재정복의 캠페인 게임이다.

연주자들은 콘스탄티노폴리스에 갓 잡혀 돌아온 빌럼 드 빌하르두앵 왕자 휘하의 아카이아 프랑크인이나 세바스토크라토르 콘스탄틴 황제 휘하의 비잔틴 제국의 역할을 맡는다.

우리의 모든 게임이 그렇듯 공급과 물류가 맨몸 힘 못지않게 중요하다. 두려워 말라- 물론 장부도 없다. 각 턴이 시작될 때 참가자들은 턴을 위해 얼마나 많은 "변화"인용어를 모아서 그들의 활동을 촉진하는지 파악한다. 단순히 메마르고 메마른 영토로 진군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하더라도 당신을 높고 건조하고 공급이 끊기게 할 것이다. 굴욕적인 퇴각을 강요할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어디로 갈 것인지, 얼마나 오래 그곳에 있을 것인지,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 전투에서 패배하면 당신의 군대와 함께 당신의 재산이 고갈될 것이다.

상대군도 달라 전략에 또 다른 요소가 가미됐다. 프랑크인들은 뛰어난 기병대와 훌륭한 보병 부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척후병은 많지 않다. 그리스는 궁수, 양복수, 격투기, 터키 용병 군단이 풍부하다. 양쪽 모두 그들의 전장을 선택해야 하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거의 완벽해야 한다.

지형이 가장 친근한 것은 아니다. 각 플레이어 베이스가 푸르고 무성하지만 가만히 앉아서는 이길 수 없다. 근성과 반감이 오늘의 순서이겠지만 때가 되면 쳐야 한다. 공성전은 길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은 비용이 많이 든다. 그리스인들은 매복 공격을 할 수 있는 반면, 프랑크인들은 충동적인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만약 적절히 대처한다면, 당신의 상대의 전복을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은 낭비되는 움직임이 있을 수 없는 종류의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중요하며, 꾸물거리는 것은 곧 당신에게 상처를 줄 것입니다. 이것은 팽팽한 신경과 많은 수염 쓰다듬기로 이어질 게임입니다!

노는 데 오래 걸리나요?
그건 전적으로 너에게 달렸어. 한 시간 안에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이기고 싶다면 매우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가장 빠른 게임 중 하나입니다.

From the Perfect Captain website:

The first in our series of Spare Change games, Villehardouin is a campaign game of the Byzantine Reconquest of the Morea in southern Greece in the year 1263 AD.

Players take the role of either the Achaean Franks under Prince William de Villehardouin, freshly back from captivity in Constantinople, or that of the Byzantine Empire under the Sebastocrator Constantine (the Emperor Michael VIII's step-brother).

As with all of our games, supply and logistics are as important as naked force. Never fear- there is of course no bookkeeping. At the start of each turn players figure out how much "change" they gather to fuel their activities for the turn. Simply marching off into arid and barren territory, even if it is strategically important, will leave you high and dry and out of supply- forcing a humiliating retreat. Players must plan carefully where they are going, how long they will be there, and what can go wrong; losing a battle will deplete your treasury as well as your army.

The opposing armies are different too, adding another element to strategy. The Franks have excellent cavalry and good foot troops, but not many skirmishers. The Greeks have an abundance of archers and ambushers as well as hard fighting regulars, and a corps of Turkish mercenaries (of dubious loyalty..). Both sides have to pick their battlefields and their timing must be near-perfect to pull off a game-winning battle.

The terrain is not the friendliest; each players base is green and lush, but you can't win by sitting still. Feint and counter-feint will be the order of the day, but when the time comes, you must strike. Sieges can be long, but sudden assaults costly. Greeks can set up ambushes while the Franks can attempt impetuous charges- either one can, if handled properly, bring about your opponent's overthrow.

This is the kind of game where there can be no wasted moves; everything is important, and dilly-dallying will hurt you sooner rather than later. This is a game that will lead to taut nerves and a lot of beard stroking!

Does it take long to play?
That's entirely up to you. You could easily fly through it in an hour, but if you want to win you'll need to think things through very carefully. Still, it's one of our quickest-play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