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에서):

블러디 케렌(Bloodody Keren)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를 침공한 연합군의 작전 수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비록 아프리카에서의 전쟁이 일찍 시작되었지만, 이 게임은 1941년 1월 19일에 시작된 연합군의 주요 침략을 다루고 있으며, 11월 19일 동아프리카의 마지막 이탈리아군이 항복할 때까지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41.>

이 게임은 4일 턴을 사용하며 16진수 당 거의 8마일의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1941년 1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계속된다.

(from the rules:)

"Bloody Keren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game of the Allied invasion of Italian Eritrea and Ethiopia during World War 2. Although the war in Africa had begun earlier, this game covers the main Allied invasion which began January 19, 1941, and which did not conclude until the last Italian forces in East Africa surrendered in November 1941."

The game uses 4-day turns and has a scale of almost 8 miles per hex. It commences January 19th 1941 and runs through April 8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