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독일 평원》은 1980년대에 SPI/3W가 배급한 중부 전선 시리즈의 여러 게임 중 하나이다. 1988년 2월호 Strategy & Strategy & Tactics 잡지 #117에 북독일 평야와 인용구가 실렸다. 이 게임과 시리즈는 모두 서독의 제3차 세계 대전 초기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전투는 중대, 대대, 연대 단위로 진행되며 지도 축척은 육각당 4km이다. 이 지도는 북독일 평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함부르크와 브레멘 같은 서독의 주요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다.

북독일 플레인"은 새로워진 중부 전선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더 전통적인 게임 메카니즘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현대 전쟁 게임과 마찬가지로 "북독일 평원(North German Plain)은 공군력, 공중 이동 작전, 화학 전쟁에 대한 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은 북방전선의 기습 공격을 그린 "드라이브 온 더 채널 포트"라는 단일 시나리오가 있다.

게임 규모:
턴: 낮 6시간 및 밤 12시간 근무
16진수: 4km
부대: 중대 대 여단

게임 인벤토리:
22" X 34" 지도 시트 하나
카운터 시트 1개(200 1/2&인용)
14페이지 규칙 책자 1권

"North German Plain" is one of several games in the Central Front Series published by SPI/3W in the 1980s. "North German Plain" appeared in the February 1988 issue of Strategy & Tactics magazine #117. Both the game and series depict the early days of World War III in West Germany. Combat is conducted at the company, battalion, and regiment level, with a map scale of 4 km per hex. The map covers the North German Plain and includes the major West German cities of Hamburg and Bremen.

"North German Plain" was the first game in the renewed Central Front Series, and marks a return to more conventional game mechanics. As with most modern warfare games, "North German Plain" includes rules for airpower, airmobile operations, and chemical warfare. The game has a single scenario, "Drive on the Channel Ports", which depicts a surprise attack by the PACT Northern Front.

Game Scale:
Turn: 6 hour daylight & 12 hour nighttime turns
Hex: 4 km
Unit: Company to Brigade

Game Inventory:
One 22" X 34" mapsheet
One countersheet (200 1/2" counters)
One 14 page rules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