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반도는 에바토리아 상륙부터 세바스토폴 함락까지 크림 전쟁을 가상한 위대한 전술이다. 이 지도는 크림 반도의 주요 통신 센터 주변 지역을 1헥스와 1마일의 지도 축척으로 다루고 있다.

크림반도는 사실 한 번에 여러 게임이 있다. 베이직 게임은 역사적 캠페인의 주요 부분을 다루며, 세바스토폴 주변 지역을 보여주는 지도 부분만을 사용하여 진행된다. 어드밴스트 게임은 전투가 벌어진 크림반도의 다른 지역(에바토리아, 케르치)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두 플레이어 모두에게 더 넓은 전략적 선택권을 부여한다. 배틀 게임은 알마 전투, 발라클라바 전투, 인케르만 전투, 에바토리아 전투, 트헤르나야 전투, 말라코프의 습격 등 전쟁의 각 전투들을 다룬다. 죽음의 계곡 속으로라는 마이크로 게임도 있다.

Crimea is a grand-tactical (division/brigade) historical game-simulation of the Crimean War from the landings at Evpatoria through the fall of Sevastopol. The map covers the areas around the major communication centers of the Crimean peninsula on a map scale of one hex equals one mile.

Crimea is actually several games in one. The Basic Game covers the conduct of the major part of the historical campaign, and is played using only the map section showing the area around Sevastopol. The Advanced Game uses the other areas in the Crimea where fighting took place (Evpatoria and Kerch) as well as allowing both players a wider range of strategic options. The Battle Games cover each of the pitched battles of the war - The Battle of the Alma, The Battle of Balaclava, The Battle of Inkerman, The Battle of Evpatoria, The Battle of Tchernaya, and the Storming of the Malakov. There is also a Micro-Game - Into the Valley of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