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1904년부터 2005년까지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있었던 해전의 전략 게임이다. 개별 선박 카운터가 지도 범위를 지정해 적을 탐색하고, 마주쳤을 때 전투를 벌인다.

대마도 러일전쟁의 육지전선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 여순항의 동반경기이다. 두 게임 모두 러일 전쟁이라는 단일 패키지로 출시되었으며, 여기에는 복합 게임 규칙이 포함되어 있었다.

포함:

규칙집
176 카운터
지도 1개




(출처: 규칙집 소개 및 사용자 설명)

Tsushima is a strategic game of the naval war between Russia and Japan, 1904-05. Individual ship counters range the map, searching for the enemy, and when encounters occur, engaging in combat.

Tsushima is a companion game to Port Arthur, which covers the land campaign of the Russo-Japanese War in similar detail. Both games were available in a single package, The Russo-Japanese War, which contained the combined game rules.

Contains:

rulebook
176 counters
1 map




(source: the rulebook introduction and user's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