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욱일승천군(SRS)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태평양 작전전구에서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각 턴은 하루의 일부를 나타냅니다. 각 군부대는 중대 또는 소대를 대표한다. 트랙의 각 구간은 길이가 1에서 3킬로미터입니다.

이것은 포인트 투 포인트 이동 및 전투 시스템을 이용한 카운터 및 지도 시뮬레이션입니다.

SRS는 PTO의 특정 충돌 단계를 나타내는 여러 모듈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모듈은 여러 시나리오로 나뉩니다. 각 시나리오는 제한된 회전을 통해 달성되어야 하는 명확한 목표와 함께 양측에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첫 번째 모듈인 개더링 스톰은 코코다 트랙 캠페인의 오프닝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from the designer:)

Soldiers of the Rising Sun (SRS) is a simulation of warfare in the Pacific Theatre of Operations during World War Two.

Each Turn represents part of a day. Each military unit represents a company or platoon. Each section of track is one to three kilometers in length.

This is a counter and map simulation using a point-to-point movement and combat system.

It's envisaged that SRS will have a number of modules, each depicting a certain stage of the conflict in the PTO. These modules will be divided into a number of scenarios. Each scenario presents a challenge to both sides, with clear objectives which must be achieved in a limited number of turns.

The first module, Gathering Storm, focuses on the opening battles of the Kokoda Track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