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부터 1940년까지 핀란드와 소련 사이의 전쟁을 다룬다. 4페이지짜리 규칙 폴더, 지도 및 120개의 다이컷 카운터가 있습니다.

소련은 엄청난 전력의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가장 무거운 부대들은 북극권 이북에서 사용될 수 없으며, 모든 소련 부대들은 레닌그라드까지의 보급선을 항상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 핀란드 부대는 핀란드에 보급이 필요 없고, 북극권 이남의 준비된 방어가 유리하며, 핀란드 부대는 소련 부대보다 기동성이 높다.

러시아는 핀란드를 성공적으로 침공해야 하고 승리하기 위해 객관적인 도시들을 점령해야 합니다. 핀란드 팀은 10번만 버텨야 한다.

이후의 많은 SPI 오퍼링과 달리 시뮬레이션이 아닌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두 게임. 베이스 게임은 경험이 풍부한 소련 선수를 선호하며, 그는 종종 7~9회전에 역사적인 방식으로 만네르헤임 라인을 돌파한다. 선택 종목인 특별 종목은 핀란드 선수에게 유리한 경향이 있으며, 때로는 회전 횟수를 단 5회로 줄여 소련에게 엄청난 시간 압박을 가했다. 옵션 "을 추가하기 전에 기본 게임을 여러 번 실행하십시오.무슨-if" 이벤트.

Covers the 1939-1940 war between Finland and the Soviet Union. Four-page rules folder, map, and 120 die-cut counters.

The Soviets have a massive strength advantage but their heaviest units can't be used north of the arctic circle and all Soviet units must be able to trace a supply line back to Leningrad at all times. Finnish units don't need supply in Finland, they have the advantage of prepared defenses south of the arctic circle, and Finnish units have higher mobility than Soviet units.

The Russians have to successfully invade Finland and take objective cities to win. The Finns simply have to hold out for ten turns.

Playable as a game rather than just as a simulation, unlike many later SPI offerings.

Two games in one. The base game favors an experienced Soviet player, who will often break through the Mannerheim line in a fairly historical manner around turns 7-9. The optional special events, depending on which are rolled, tend to favor the Finns, sometimes reducing the number of turns to just 5, placing tremendous time pressure on the Soviets. Play the base game several times before adding the optional "What-if"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