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머 매거진 53:)

1940년 작전은 프랑스의 결정적인 전투의 중간 단계에 대한 전략/작전 수준의 시뮬레이션이다. 제1단계는 5월 14일 아르덴 숲의 서쪽 끝에서 기갑부대 클라이스트의 탱크가 무사히 나타나 연합군의 전략 계획을 무산시켰다. 3단계는 6월 5일에 시작되었는데, 이때 프랑스의 심장부로 마지막 질주가 시작되었다. 5월 말 2주 동안 연합군은 상황을 재조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가졌다. 만약 그들이 플랑드르 해안의 보급 교두보를 안정화 시키거나 남쪽으로 탈출하는 동안 얇게 퍼져있는 독일 기계화 대형들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면, 이후의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는 모두 바뀌었을 것이다. 독일군이 B.E.F. 전체를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면 씰리온 작전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북아프리카에 군대를 보낼 수도 없었을 것이다.

게임은 히틀러의 실수가 가져올 결과를 조사하기 위한 12회전 작전 시나리오와 7/5회전 정지 명령 없음 시나리오가 있다. 유닛 수 대비 플레이 면적의 비율은 높은 밀도의 전투 및 유동적인 게임플레이 상황을 만든다. 시뮬레이션은 중간 수준의 복잡성이며 솔리테어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from The Wargamer Magazine 53:)

Dynamo: Dunkirk, 1940 is a strategic/operational-level simulation of the decisive middle phase of the battle for France. The first phase ended when the tanks of Panzergruppe Kleist emerged unscathed from the western end of the Ardennes Forest on 14 May, thus unhinging the entire Allied strategic plan. The third phase began on June 5, when the final drives into the heart of France were begun. For two weeks at the end of May, the Allies had a final chance to rebalance the situation. Had they succeeded in stabilizing a supplied bridgehead on the Flanders coast, or managed to smash the thinly-spread German mechanized formations while breaking out southward, all of subsequent World War II history would have been changed. Alternately, had the Germans succeeded in bagging the whole of the B.E.F., there would have been little or nothing to stop an Operation Sealion and no troops to send to North Africa.

Game has a 12 turn Campaign scenario, and a 7/5 turn "No Halt Order" scenario to examine the ramifications of Hitler's mistake. The ratio of playing area to unit quantity creates high-density combat and fluid gameplay situations. The simulation is at the intermediate level of complexity, and suitable for solitair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