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가을, 독일 제6군과 제4기갑사단의 14개 사단이 중요한 도시인 스탈린그라드를 공격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독일군은 소련 제62군의 수십 개의 사단과 여단을 마주하고 있었다. 독일군은 7주 동안 볼가강을 장악하기 위해 시소 분쟁을 벌였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소련에서 독일군의 동부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작전을 모의한 것이다. 플레이 맵은 스탈린그라드 내부와 주변의 지형을 나타내며, 다채로운 플레이 조각은 상대 군부대의 규모와 힘을 반영한다. 전투를 위한 그들의 움직임, 위치, 교전은 체스판의 사각형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겹쳐진 육각형 격자에 의해 조절된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대대/중대 레벨 시뮬레이션이다. 스케일은 약 600미터에서 16진까지이며 각 게임 턴은 실시간의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게임 구성 요소: 600개의 다이컷 카드보드 플레이 피스, 22" x 34" 맵, 그리고 다양한 플레이 보조 도구.

SPI 에디션 - 하나의 규칙 책자
Excalibre 에디션 - 두 개의 규칙 책자(표준 및 옵션)




복잡성 수준: 보통입니다.

평균 게임 시간: 3~12시간.

카드놀이의 적합성: 보통입니다.

(SPI Edition 상자/Decision Games 웹 사이트 및 사용자 설명에서)

In the autumn of 1942, 14 German divisions of the Sixth Army and Fourth Panzer were poised to attack the vital city of Stalingrad. Facing the German forces were dozens of divisions and brigades of the Soviet 62nd Army. For seven weeks the Germans would hammer at the city in a seesaw conflict for control of the Volga River.

Battle for Stalingrad simulates the campaign that would halt the German drive to the east in the Soviet Union. The playing map represents the terrain in and around Stalingrad, and the colorful playing pieces reflect the sizes and strengths of the opposing military units. Their movement, positioning, and engagement for battle are regulated by a superimposed hexagonal grid, which functions like a chessboard's squares.
The game is a battalion/company level simulation for two Players. The scale is approximately 600 meters to the hex and each Game-Turn represents one week of real time.

Game components: 600 die-cut cardboard playing pieces; a 22" x 34" map; and various playing aids.

SPI edition - One rules booklet
Excalibre edition - two rules booklets (Standard and Optional)




Level of Complexity: Moderate.

Average Playing Time: 3 to 12 hours.

Suitability for Solitaire Play: Moderate.

(from the SPI Edition box/Decision Games website and user's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