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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Tech: Cranston Snord's Irregulars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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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뒷표지부터
크랜스턴 스노드의 '불규칙'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평판이 천차만별이다. Katrina Steiner는 이 유닛이 비정통적이더라도 가장 효과적인 유닛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릭 가문은 이너 스피어를 없애고 싶어하며 수년간 노력해왔다. 제이미 울프는 이 부대를 약탈자들의 무리로 보고 있다. 어찌됐든, 비정규군은 인류 과거의 잃어버린 유물 및/또는 보물을 끝없는 탐구에 의해 만들어진 빽빽한 장소에 드나드는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약탈자로 불리든 아니든, 그들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단위이다.

이 시나리오는 스노드 비정규군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하고, 멤버들의 통계와 상태를 프로파일링하며, 다채로운 과거를 통해 싸워온 다양한 적들과 비정규군을 겨루는 14개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또한 그들의 더 기억에 남는 보물찾기 탐험도 설명된다.”
From the back cover
“ Cranston Snord's Irregulars have widely different reputations, depending on who you ask. Katrina Steiner thinks of the unit as one of the most effective, if unorthodox, units in her employ. House Marik would like to rid the Inner Sphere of the unit and has been trying for many years. Jaime Wolf sees the unit as a band of looters who have made good. One way or the other, the Irregulars are probably best known for their ability to get into and out of tight spots created by their never-ending quest for the lost artifacts and/or treasures of Mankind's past. Whether called looters or not, they are still a unit to be reckoned with.

This scenario set details the history of Snord's Irregulars, profiles the statistics and conditions of it members and the company 'Mechs, and includes 14 scenarios pitting the Irregulars against the wide variety of opponents they have fought throughout their colorful past. Also described are some of their more memorable treasure hunting exp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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