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랑스 자전거 게임은 1986년 4월 프랑스 픽수 잡지와 함께 보너스로 주어졌다. 그것은 그들의 사이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이었다 (다른 두 개는 픽소투어와 픽이테이프였다. 이번에는 프리 스타일 레이스를 합니다. 이것의 가장 좋은 점은 트랙이 입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예상할 수 있듯이, 내리막 광장에 착륙하는 것이 오르막 광장에 착륙하는 것보다 낫다!

This French cycling game for children was given as a bonus in april 1986 with the French Picsou magazine. It was the third and last of their cycling series (the other two being Picsoutour and Pic-Etape). This time we have a free-style race. The best thing of this one is that the track is three-dimensional. As can be expected, landing on downhill squares is better than landing on uphill 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