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러시아-조지아 전쟁》은 2008년 8월 8일부터 2008년 8월 12일까지 일어난 전투의 내용을 다루는 DTP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전투에는 조지아 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그리고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 두 분리된 지역 간의 전면적인 전투가 수반되었다. 전투는 오세티아(조지아의 주요 목표)에서 시작되었고, 빠르게 조지아 전역과 압하지야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언뜻 보기에 이것은 다윗과 골리앗 사이의 싸움처럼 보인다 - 러시아의 군대에 약 20,000명의 현역 병력과 7대의 전투기가 있는 국가에 대항하는 거대한 군대 - 그러나 더 면밀한 조사를 통해 그것은 몇 가지 관심사가 있는 다소 더 엄격한 경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게임이 영감을 받은 것은 바로 이런 생각에서였다.

이 게임은 상대적으로 배우고 플레이할 수 있는 직설적인 반면, 대부분의 워게이머들에게 매우 친숙한 분쟁에 적응했다. 배우고 게임을 하는 것은 꽤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게임은 역사적 상황을 포함한 실제 시나리오의 선택으로 인해 플레이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

이것은 데스크 탑 퍼블리싱(DTP) 게임입니다. 카운터를 붙이고 잘라야 합니다.

스케일 - 게임 턴은 12시간을 나타내며, 유닛은 일반적으로 500 - 1000명 이상의 인원을 나타내며, 맵 상의 유닛과 헥스는 약 12km의 지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Russo-Georgian War of 2008 is a DTP simulation game covering the military action during that conflict from August 8 2008 through August 12, 2008. This involved full-on combat between the Republic of Georgia and the Russian Federation plus two breakaway regions of Georgia; Abkhazia and South Ossetia. The fighting began in the Ossetia (the primary Georgian target) and quickly spread to all of Georgia and Abkhazia.

At first glance this seems like a fight between David and Goliath - the vast Russian military against a state with only about 20,000 active duty personnel in it's military and only 7 combat jets - but closer examination reveals it was a somewhat stiffer competition with several points of interest. It was with this thought that this game was inspired.

The game is relatively straight forward to learn and play and the system, while adapted to the conflict, very familiar to most wargamers. Learning and playing the game can be done fairly quickly. The game is play-balanced due to a selection of real-world scenarios, including the historical situation.

This is a Desk Top Published (DTP)game - gluing and cutting of counters is required.

SCALE - Game Turns represent 12 hours, units typically represent battallions of 500 - 1000 men plus some smaller and larger, units and hexes on the map are approximately 12 kilometers a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