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폴리네시아의 항해 모험 게임!

통기아키는 이러한 초기 탐험가들의 위험과 성공을 반영하는 타일 쌓기 게임이다. 탐험은 종종 완전히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그것은 타히티, 피지, 또는 오아후 지역에 착륙할지도 모른다. 영리한 플레이어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섬을 부를 로열 아일랜드를 찾을지도 모릅니다! 비록 신중한 계획이 플레이어들에게 다시 육지를 볼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을 제공할지라도, 오직 운명이 선원들이 육지에 상륙할지, 어디에 상륙할지 결정할 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당신의 "tribe"를 많은 다른 섬에 퍼트려 가장 많은 승리 포인트를 얻는 것입니다. 아일랜드는 2-5의 승리 포인트 값을 가지며, 한 섬에 폰이 여러 개 있으면 보너스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타일 디자인(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된 헥스)을 사용했으며, 설명이 쉽고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모두 통가 섬에서 시작하며, 즉시 과밀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다른 섬들을 뒤져 인구밀도를 확보해야 한다. 출발할 때마다 새로운 타일을 배치하여 섬이나 2-4까지의 숫자를 가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물길"을 드러내는데, 이는 항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수의 다른 플레이어(보트 수가 아님)가 탐험대를 구성해야 함을 나타낸다. 이런 식으로 게임은 협동과 경쟁의 플레이를 동시에 장려한다.

상자 뒤쪽에서:

300AD: 폴리네시아인들은 과감한 항해 여행을 떠나 수천 개의 태평양 섬들을 탐험합니다. 인구 과잉과 모험에 대한 열망에 의해, 그들은 통기아키스라고 불리는 단순한 쌍동선들을 타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갔다. 항법 장비의 도움 없이, 그들은 태양, 별, 바람, 수온의 도움으로 항로를 계획했다. 새, 암초, 구름 형성, 물고기, 그리고 독특한 파도가 그들에게 육지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였다. 상륙이 종종 불가능하거나 강한 조류에 의해 집으로 가는 길이 끊겨서, 각각의 여행은 생명을 위협하는 여정이 되었다. 서스펜스는 그들의 지속적인 동반자였다. 다음 시간, 다음 날 그들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아니면 바다의 해류가 그들을 바다에서 끝없이 떠다니게 할 것인가?

Uberplay 웹 사이트의 설명:

원래는 어느 정도 협조적이게 설계되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의 점수를 빼앗고 보드에서의 존재감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쉽게 '공격적으로' 플레이될 수 있다. 피스의 움직임은 '트리거된 계단식'이 게임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한다. 확장 움직임을 예측하고 선택하려다 보면 언뜻 보기에보다 무게감이 있는 게임이 나온다.

The game of seafaring adventure in ancient Polynesia!

Tongiaki is a tile-laying game that reflects the risks and successes of these early explorers. There is often a chance that an expedition will end in utter failure... or, it might land in Tahiti, Fiji, or Oahu. Clever players might even found Royal Islands to call their own! Only fate will decide if, and where, sailors make landfall, although careful planning will give players the best odds for ever seeing land again. The goal of the game is to spread your "tribe" to many different islands in order to gain the most victory points. Islands have victory point values from 2-5, and having multiple pawns on an island gives no bonus.

This game uses a unique tile design never seen in any other game (hexes with wavy edges), and is easy to explain and easy to enjoy. Players all begin on the island of Tonga, and immediate overcrowding forces players to search out other islands to populate. For each expedition that leaves, a new tile is placed, revealing either an island, or a "water path" that may or may not have a number from 2-4, indicating that many different players (not number of boats) must make up that expedition for it to survive the voyage (draw and place an additional tile). In this way, the game encourages both cooperative and competitive play at the same time.

From the back of the box:

300AD: The Polynesians embark on daring sailing trips and explore thousands of Pacific islands. Driven by overpopulation and a desire for adventure, they set forth into the unknown on simple catamarans called Tongiakis. Without any help from navigational instruments, they charted their course with the help of the sun, stars, wind and water temperature. Birds, reefs, cloud formations, fishes and distinctive waves were the signals telling them that land lay nearby. Each trip became a life-threatening journey, as landfall was often impossible to achieve or the way home became cut off by strong currents. Suspense was their constant companion. Will the next hour, the next day bring them to their goal... Or will the ocean's currents force them to drift endlessly at sea?

Description from Uberplay's web site:

While originally designed to be somewhat cooperative, it can easily be played 'aggressively' in such a way as to rob other players of points and diminishing their presence on the board. The movement of pieces reaches a point where a 'triggered cascade' can alter the game drastically. Trying to foresee and select expansion moves leads to a weighty-er game than suggested at first g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