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1066년의 유명한 헤이스팅스 전투는 브리튼 제도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도전들과 함께 노르만인들에게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웨일스의 국경을 확보하기 위해 정복자 윌리엄은 국경에 강력한 수비대를 갖춘 백작에 충성스러운 노르만 귀족들을 세웠다. 그 뒤를 이어 수십 년간의 전쟁과 외교가 이어졌다.마처 로드(Marcher Lords)는 완고하게 독립적인 웨일스를 정복함으로써 그들의 영토를 확장하고자 했다.
마처 로드(Marcher Lords)는 11세기 노르만족이 웨일스를 정복한 사건을 대규모 전략적 규모로 모의실험한 것이다. 플레이어는 노르만 얼스나 웨일스의 적들의 지휘를 맡으며, 전쟁의 방향을 결정할 지역 이동 지도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노르만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을 쌓음으로써 정복지를 강화하고 웨일스의 반격, 바이킹 습격자, 그리고 다양한 위협에 맞서야 한다.

11 x 17" 지도는 웨일즈 전역을 덮고 있다. 208개의 카운터는 왕, 백작, 기사, 테울루스, 바이킹, 아일랜드 등을 보여줍니다.

최신 박스 버전에는 2-4명의 플레이어라고 나와 있습니다.

In many ways, the famous Battle of Hastings in 1066 was just the beginning for the Normans, with many challenges awaiting them in the British Isles. In order to secure the Welsh border, William the Conqueror (recently crowned as King of England) established loyal Norman nobles in strongly garrisoned Earldoms along the frontier. What followed was decades of warfare and diplomacy as these "Marcher Lords" sought to extend their domains by subjugating the stubbornly independent Welsh.
The Marcher Lords is a simulation of the Norman conquest of Wales in the 11th century on a grand strategic scale. Players assume command of Norman Earls or their Welsh foes, and make the decisions on a area movement map that will determine the course of the war. To be successful, the Normans will have to fortify their conquests by building castles and hold out against Welsh counterattacks, Viking raiders and various other threats.

The 11 x 17" map covers all of Wales. The 208 counters show Kings, Earls, knights, teulus, Vikings, Irish and more.

The newer boxed version says it is 2-4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