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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ingrad: Pivot on the Volga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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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80-18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우리가 후퇴를 멈추지 않는다면, 빵도 연료도 금속도 원자재도 공장도 철도도 없이 남겨질 것입니다." [스타브카 명령 227호 1942년 7월 28일]

스탈린그라드: 피벗 온 더 볼가(Pivot on the Volga)는 1942년 말 러시아 남부에서 전개된 군사 드라마로 1943년 2월 2일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 6군이 항복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집단 추축 극장 지휘관의 역할을 맡아 퍼러스의 지시와 게임의 승리 조건에 구현된 명령을 받는다. 그의 상대는 소련군의 역할을 맡아서, 1년간의 대패 후 전세를 뒤집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운 좋게도 더 많은 작전 자유는 허용하지만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지휘관(스탈린)을 갖게 되었다.

11 x 17" 지도는 육각형 당 55km로 러시아 남부를 덮고 있다. 280개의 카운터는 사단/군단/군단 수준에서 독일과 소련군을 나타낸다.
"If we do not stop retreating, we shall be left without bread, without fuel, without metal, without raw materials, without factories, without railways." [Stavka Order No. 227, July 28, 1942]

Stalingrad: Pivot on the Volga is a two-player game about the military drama that unfolded in southern Russia during the last half of 1942, culminating with the surrender of the German Sixth Army at Stalingrad on February 2, 1943.

On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the collective Axis theater commanders, chafing under the Fuhrers directives and orders embodied in the game's victory conditions. His opponent takes on the role of their Soviet counterparts, struggling to turn the tide after a year of catastrophic losses, fortunate enough to have a commander (Stalin) who allows more operational freedom, but who does not tolerate defeat.

The 11 x 17" map covers the Southern Russia at 55 km per hex. The 280 counters represent the German and Soviet troops at a divisional/corp/arm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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