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Movie Makers는 영화 제작 사업에서 카메라 뒤의 삶에 대한 카드 게임입니다. 가장 소중한 조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를 피우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일화와 오래된 이야기로 전해지는 영화의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십시오.­

덴마크 적십자는 덴마크인 10명에게 5만 크로네(약 7,000 유로)를 주는 "Klub 10"를 만들었다. 그들은 이 돈을 투자하려고 할 것이고 이익은 적십자로 돌아간다. 올해 (2003) 그 돈은 영화사 Zentropa의 매니저인 Peter Aalbæk에게 주어졌다. 그와 그의 팀은 만 부로 만들어진 무비 메이커를 만들었다.

From the box:
"Movie Makers is a card game about the life behind the camera in the movie making business. A game in which you are smoking cigars and playing against friends and family trying to make the best films so you can receive the most precious statuettes. Gain an insight into the world of movies delivered with new anecdotes and old tales."

Danish Red Cross has created "Klub 10" which gives away 50.000 kroner (about 7.000 euro) to ten Danes. They will try to invest this money and the profit goes back to Red Cross. This year (2003) the money has been given to Peter Aalbæk, manager of the film company, Zentropa. He and his team have made Movie Makers, which are made in 10.000 cop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