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드 아르미(La Grande Armee)는 나폴레옹의 중부 유럽 3개 작전에 관한 작전이다. 1805년 오스트리아 전역, 1806년 프로이센 전역, 1809년 오스트리아 전역이 이에 해당한다. 러시아는 1805년과 1806년 원정에 등장하며, 1805년에는 프로이센이 프랑스에 대항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게임은 22” x 28” 맵, 400개의 카운터 시트(공백 카운터가 있지만), 규칙(어코디언 형식), 시나리오와 테이블을 위한 별도의 시트를 포함한다. 이 게임 시스템은 초기 라이프치히 경기와 SPI에 기반을 두고 있다. 라 그랑드 아미는 세 가지의 뚜렷한 캠페인이 다뤄지기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합니다. 다양한 국군의 구성 또한 다양하다. 1809년 시나리오에서 오스트리아군의 구성은 1805년 시나리오에서 오스트리아군의 구성과 상당히 다르다. 이는 오스트리아 전역 사이에 오스트리아가 수행한 다양한 개혁을 반영한다. 이 게임은 강제 행진을 포함한 기동과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투를 위한 움직임과 집중을 위한 분산이 핵심 전략이다. 프랑스는 그들의 지도자의 자질뿐만 아니라 강제 행진에 있어서도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동명의 최신 TSR ‘remake’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La Grande Armee is an operational ‘wargame’ covering three distinct Napoleonic campaigns in central Europe. There are scenarios covering the 1805 campaign against Austria, the 1806 campaign against Prussia and the 1809 campaign against Austria (again). The Russians appear in the 1805 and 1806 campaigns, with possible Prussian entry against the French in the 1805 scenario. The game includes a 22” x 28” map, a 400 counter sheet (although there are a number of blank counters) as well the rules (accordion format), and separate sheets for the scenarios and tables. The game system is based on that of the earlier Leipzig game, also by SPI. La Grande Armee has a bit more variety, as three distinct separate campaigns are covered. The composition of the various national armies also varies. The composition of the Austrian army in the 1809 scenario is quite different from that of the Austrian army in the 1805 scenario. This reflects various reforms carried out by the Austrians in the interim between the campaigns. The emphasis of the game is on maneuver, including forced marches, and supply. Dispersion for movement and concentration for combat is a key tactic. The French have a significant advantage in forced marching, as well as in the quality of their leaders. Note this game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later TSR ‘remake’ of the sam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