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즈버그 전투의 가장 중요한 3일을 배경으로 한 이 거대한 경기는 매우 상세하다. 지도는 일반적인 지형적 특징(맑은 숲, 언덕, 강, 도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다양한 고도, 육각 가장자리의 경사, 다양한 거주 수준(방해될 수 있는 건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보병, 기병, 포병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부대들이 있다. 약 8종의 포병과 보병들이 다양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위는 사기가 저하되기 전에 얼마나 많은 화재에 직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사기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단위는 녹색이다. 부대에는 다양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고, 규모가 작아서 행진할 때나 대열로 정렬할 때 일부 부대가 2개의 16진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완전 배치 시 1개 부대가 3개의 16진수를 차지할 정도로 큽니다.)

디테일의 수준은 처음에는 비틀거리지만 일단 규칙을 익히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나면 경기는 매우 빠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이것은 빠른 게임이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이 주말이나 이틀을 바치고, 큰 테이블을 만드는 것입니다.

Set in the three most important days of the battle for Gettysburg, this huge game is extremely detailed. As well as the normal terrain features you'd expect (clear, woods, hills, rivers, roads), the map features different kinds of roads, varying elevations, differing slopes on the hex edges, and differing levels of human habitation (buildings that might get in the way).

There are several different kinds of units - not just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but different types of them. About 8 different kinds of artillery and infantry, with varying levels of performance. Units have a morale rating, which determines how much fire they can face before likely becoming demoralized, and some units are green. Units have varying amounts of troops in them, and the scale is small enough that some units can be deployed to take up 2 hexes when marching or in line formation. (One unit is big enough to take up THREE hexes when fully deployed!)

The level of detail is at first staggering, but once you've invested the time to learn the rules, the game flows by very rapidly. However, this is NOT a quick game! This is something you devote a weekend or two to, and a big table.